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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는 이미 왔는가? Garry Tan이 말하는 ‘개인 AGI’와 지능의 소유권

Garry Tan은 AGI를 모두를 위한 단일 사건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맥락과 판단이 축적되는 ‘개인 AGI’로 정의합니다. 그의 400배 생산성 주장과 스킬 파일 소유권 논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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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n Im
Aug 18, 2026
AGI는 이미 왔는가? Garry Tan이 말하는 ‘개인 AGI’와 지능의 소유권
Contents
01 — 스피노자, 파문당한 자의 유산02 — AGI는 사건이 아니라 스며드는 것03 — 코딩 생산성 400배라는 숫자04 — 일곱 개의 한계와 백만 토큰의 서재05 — 스킬 파일, 한 페이지의 영어가 곧 코드06 — 24시간이면 시작할 수 있는 다섯 단계07 — 같은 파일, 두 개의 미래 - 누가 소유하는가08 — 노랩, 노퍼미션 - 한 아버지와 8만 개의 파일

YOUTUBE · 강연

YC 대표 Garry Tan은 22만 페이지짜리 개인 서고와 스킬 파일 구조를 공개하며, 지능은 빌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지능의 우위는 모델 성능이 아니라 맥락과 판단을 누가 소유하느냐에서 갈린다.

그가 근거로 드는 것은 같은 두뇌와 시간으로 코딩 산출량이 400배 늘었다는 자신의 경험이다. 가장 박한 기준을 적용해도 8배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그는 주장한다. 차이는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25년 치 삶이 기록된 개인 서고와 반복해서 개선되는 스킬 파일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강연은 생산성 이야기를 넘어 소유권의 문제로 향한다. 같은 스킬 파일도 개인이 통제하면 자산이 되지만, 회사 저장소에만 남으면 개인의 판단력이 추출된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YC 원본 영상 보기 ↗


숫자로 보는 발표

400배2013년 대비 늘어났다고 주장하는 코딩 산출량
22만 개Garry Tan이 25년 치 삶을 기록한 개인 마크다운 서고 페이지 수
8만 개희귀 뇌전증을 앓는 아들을 위해 한 아버지가 만든 마크다운 파일 수

이 글에서 건질 것

  1. AGI는 발표되는 사건이 아니라 개인의 맥락과 서고 위에서 축적되는 인프라다.
  2. 모델은 빌릴 수 있지만, 맥락과 서고는 소유해야 복리로 불어난다.
  3. 스킬 파일이 어느 저장소에 있느냐가 판단력을 자산으로 남길지 추출당할지를 가른다.
  4. 백만 토큰을 다루는 에이전트는 인간의 작업기억 한계에 맞춰 만든 조직 구조를 흔든다.
  5. 하나의 서고와 반복 작업부터 시작하면 개인 AGI의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01 — 스피노자, 파문당한 자의 유산

가장 많이 취소당한 철학자가 오늘날 창업가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가

1656년 7월 27일 암스테르담, 스피노자는 23세 나이에 유대교 공동체로부터 역사상 가장 가혹한 파문 선고를 받는다. "그와 함께 눕지도 일어나지도, 그에게 말도 걸지도, 거래도, 그의 글을 읽는 것도 금지한다"는 저주는 회개 조항 없이 지금까지도 공식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스피노자, 파문당한 자의 유산

선택 장면 1:15에서 보기 ↗

왜 중요한가

커뮤니티가 침묵을 사려 했지만 그는 편안함 대신 진실을 택했다.

파문 전 공동체는 그에게 매년 1000길더를 제안했다. 가끔 회당에 나와 입만 다물면 되는 조건이었다. 그는 만 길더를 준다 해도 거절했다고 전해진다. 편안함이 아니라 진실을 원했기 때문이다.

파문 직후 한 광신도가 칼을 들고 그를 습격했다. 칼날은 외투를 찢었지만 몸은 비껴갔다. 그는 그 외투를 평생 수선하지 않고 간직했다. 아이디어가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는 낮에는 렌즈를 갈아 인간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보게 하는 광학기구를 만들고, 밤에는 살아서는 출판할 수 없는 책을 썼다. 44세에 렌즈 분진으로 폐를 망가뜨리고 죽으며 남긴 유언은 원고가 든 책상을 운하 배편으로 출판사에 보내라는 것이었다.


02 — AGI는 사건이 아니라 스며드는 것

모두가 하늘의 신을 기다리는 동안 AGI는 이미 방 안에 들어와 있다는 논지

스피노자가 400년 전 이단으로 몰린 이유는 신이 왕좌 위의 존재가 아니라 만물에 스며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탄은 지능을 둘러싸고 같은 착각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데이터센터 속 신처럼 AGI가 어느 날 발표될 것이라 기다리지만, 실제로는 터미널 창과 마크다운 폴더, 잠든 사이 끝나 있는 작업처럼 이미 흩어져 존재한다.

AGI는 사건이 아니라 스며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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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개인 AGI란 모두를 위한 범용지능이 아니라 한 사람만을 위한 범용지능이다.

그는 이를 '개인 AGI'라 부른다. 모두를 위한 범용지능이 아니라 한 사람만을 위한 범용지능이다. 배니바 부시가 말한 '멤엑스', 자기 뇌의 확장 장치라는 오래된 꿈과 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월 20달러짜리 챗봇, 캘린더만 아는 비서는 여기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그런 도구는 탭을 닫으면 초기화되는 구독 상품이며, 회사가 방향을 바꾸면 함께 사라지는 '소유하지 않은 기업형 AGI'다. 반대로 개인 AGI는 자신의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고 자신이 소유한 기억을 읽으며, 매일 쓸수록 복리로 좋아지는 자산이라고 구분한다.


03 — 코딩 생산성 400배라는 숫자

같은 두뇌, 같은 시간인데 산출물이 400배 늘었다는 주장을 그는 어떻게 방어하는가

탄은 2013년 YC 파트너로 야간에 내부 소셜네트워크 Bookface를 만들 때 하루 약 14줄의 유효 코드를 썼다고 말한다. 프로그래머 생산성 문헌의 중앙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수치였다. 올해는 같은 뇌, 같은 근무시간에 오후 5시 아이 픽업까지 더해졌는데도 산출량은 2013년의 약 400배라고 계산한다.

코딩 생산성 400배라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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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레버리지는 모델 가중치가 아니라 맥락과 개입 시점에서 나온다.

스스로 회의론자를 자처하며 수치를 깎아본다. 코드 줄 수를 못 믿겠다면 최악의 장황함 페널티를 적용하고 절반이 뼈대 코드이며 자신이 과장하고 있다고 가정해도, 바닥값은 8배이고 중간값은 그 열 배라고 말한다.

YC 포트폴리오에서도 같은 패턴이 보인다. 1년 반 전 윈터25 배치에서는 4분의 1의 회사가 코드베이스의 95%를 AI로 생성했고, 이 회사들은 코드뿐 아니라 모든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쓴다. 해당 배치는 YC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수익성 높은 배치 중 하나로 가고 있다.

같은 클라우드, 같은 가중치, 같은 API를 쓰면서도 2배 성과를 내는 사람과 100배 성과를 내는 사람이 갈린다. 차이는 모델이 아니라 어떤 맥락을 주고, 그것이 얼마나 적절한 단계에서 개입하는가에 있다고 그는 말한다.


04 — 일곱 개의 한계와 백만 토큰의 서재

인간은 왜 일곱 가지밖에 기억하지 못하고, 에이전트는 왜 그 한계를 벗어나는가

인간의 작업기억은 7±2개, 인지심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논문의 결론이다. 전화번호가 일곱 자리인 이유이자 장보기 목록 여덟 번째 항목을 잊는 이유다. 조직도, 체크리스트, 서류함, 스탠드업 미팅까지 인류가 만든 모든 제도는 이 한계를 보완하는 보형물이라고 규정한다.

일곱 개의 한계와 백만 토큰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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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누가 세 권의 책을 책상 위에 펼쳐둘지 결정하느냐가 에이전트의 천재성과 무능을 가른다.

반면 AI 에이전트는 백만 토큰, 약 1000페이지, 해리포터 세 권 분량을 동시에 펼쳐두고 그 안에서 바늘을 찾아 종합할 수 있다. 문제는 개인의 인생이 세 권이 아니라 도서관이라는 점이다. 모든 이메일, 모든 회의, 모든 결정과 그 이유가 그 서고에 담겨 있다.

탄은 25년 치 삶을 기록한 자신의 개인 위키 'gbrain'을 공개한다. 약 22만 개의 마크다운 페이지에 이메일, 회의록, 메모, 사진, 초안, 틀렸던 생각까지 담겨 있으며 대부분 에이전트가 정리하고 검색한다. 창업자가 위기 상황을 이메일로 보내면, 읽기도 전에 에이전트가 과거 대화와 같은 벽에 부딪혔던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해법을 끌어온다.

밤새 이메일을 처리하고, 회의마다 준비 문서를 만들고, 자다가 궁금했던 조사가 아침이면 끝나 있는 하루를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그 위에 얹힌 코딩 프레임워크 'gstack'은 깃허브 역사상 상위 100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들 만큼(스타 12만3000개) 성장했지만, 실체는 마법이 아니라 대부분 '스킬 파일'이라는 마크다운 텍스트라고 강조한다.


05 — 스킬 파일, 한 페이지의 영어가 곧 코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지시문 한 장이 왜 프로그램과 같은 힘을 갖는가

실제 스킬 파일 예시를 공개한다. 회의 녹음이 도착하면 화자 라벨을 붙여 전사하고, 약속과 담당자와 기한을 추출하고, 언급된 모든 인물을 서고와 대조해 링크하고, 기존 정보와 모순되면 덮어쓰지 말고 표시하라는 지시가 전부다.

스킬 파일, 한 페이지의 영어가 곧 코드

선택 장면 17:16에서 보기 ↗

왜 중요한가

명료한 영어로 지시할 수 있으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된다.

스킬이 통과하는 시험은 하나뿐이다. 똑똑한 인턴이 그 지시를 읽고 따라 할 수 있다면 에이전트도 그 일을 할 수 있다. 이 원칙에 따라 YC의 미디어, 행사 진행, 재무 담당자처럼 터미널을 열어본 적 없는 사람들도 스킬 파일과 예약 작업을 만들고 있다. 재무팀 직원 한 명은 100개에 달하는 엑셀 워크북을 내부 에이전트로 만든 앱 하나로 통합했다.

연산이 어디서 일어나야 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실패를 가르는 지점이라고 말한다. 취향과 판단, 모호한 요청을 읽어내는 일은 잠재공간에서 모델이 맡고, 산술이나 데이터베이스 조회처럼 결정적인 연산은 스크립트가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 명의 좌석 배치는 모델이 즉석에서 처리할 수 있지만, 대형 컨퍼런스 참가자 수천 명의 맞춤 일정은 마크다운 파일이 코드를 호출하는 구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06 — 24시간이면 시작할 수 있는 다섯 단계

튜토리얼이 아니라 실행 지시 — 오늘 밤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오늘 밤 harness를 골라 자신의 기기에서 에이전트를 돌리는 것이 1단계다. 그는 OpenClaw와 Hermes agent, gbrain을 쓰지만 Codex나 Claude Code 같은 대안도 목적의 99%를 달성한다고 말한다.

24시간이면 시작할 수 있는 다섯 단계

선택 장면 24:35에서 보기 ↗

왜 중요한가

매번 새로 요청해야 한다면 이미 실패한 것이다.

2단계는 이번 주말 서고를 시작하는 것이다. 거창한 아카이브가 아니라 마크다운 폴더 하나, 노트와 이메일 내보내기, 함께 일하는 프로젝트와 사람마다 한 페이지씩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 모델이 인터넷이 아니라 자신의 맥락에서 답할 때의 감각을 한 번 느끼면 되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3단계는 매주 가장 싫어하는 반복 업무 하나를 골라 평문 영어로 에이전트에게 설명하고, 틀리면 규칙과 예외를 계속 고쳐 넣는 것이다. 그 페이지가 곧 첫 번째 직원이 된다. 4단계는 그 작업을 매일 아침 7시 실행 같은 반복 작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자는 사이 일이 끝나 있는 첫 아침이 하루라는 작업 단위가 바뀌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5단계는 일회성 작업을 절대 하지 않는 규율이다. 작업이 끝날 때마다 에이전트에게 방금 한 일을 '스킬화'하라고 요청해 마크다운 파일로 남기라는 것이다. 이를 지키면 1주 차는 서투른 장난감 수준이지만 4주 차엔 플라이휠이 돌기 시작하고, 12주 차엔 묻기도 전에 답하는 서고와 남들이 빌려 쓰고 싶어하는 도구가 생긴다고 예고한다.


07 — 같은 파일, 두 개의 미래 - 누가 소유하는가

40개의 스킬 파일을 만든 지원 엔지니어는 자산을 쌓았는가, 착취당했는가

가상의 인물 마야를 예로 든다. 2년간 새벽 장애 대응법, 이탈 직전 고객을 달래는 법, 다음 사고를 막는 사후보고서 작성법 등 40개의 스킬을 에이전트에게 가르쳤다. 이 파일이 개인 저장소에 있으면 이직할 때 함께 옮겨가 첫날부터 수년치 판단력을 쓸 수 있는 자산이 되지만, 회사 저장소에 있으면 그녀가 떠나도 회사는 그 판단력을 계속 실행하고 커밋 기록에 이름조차 남지 않는다.

같은 파일, 두 개의 미래 - 누가 소유하는가

선택 장면 29:59에서 보기 ↗

왜 중요한가

스킬 파일이 회사 저장소에 있으면 당신의 경력이 아니라 추출물이 된다.

탄은 이를 "직업 대신 추출을 당한 것"이라 표현하며, 스킬 파일은 소유해야 한다고 못박는다. 소유하지 않으면 자신의 일자리 자체가 하나의 스킬 파일이 되어버린다는 경고다.

공장이 장인의 도구 소유권을 빼앗아 자유를 앗아갔던 역사를 짚으며, 지식노동자는 도구가 머릿속에 있어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스킬 파일은 처음으로 그 인지 자체를 추출·저장·버전관리·소유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스피노자가 1673년 하이델베르크로부터 정교수직을 제안받은 일화로 이어진다. 조건은 "확립된 종교를 어지럽히지 않는 한도 내의 철학할 자유"였고, 그는 "그 자유의 한계가 무엇일지 알 수 없다"며 거절했다. 탄은 이를 이용약관을 읽고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이라 표현하며, 편안한 조건으로 판단력이 남의 저장소에서 복리로 불어나는 모든 관계가 재포장된 '연 1000길더'라고 말한다.


08 — 노랩, 노퍼미션 - 한 아버지와 8만 개의 파일

허가도 자금도 없이 세운 서고가 지능 소유권 논의의 결론을 보여준다

탄의 친구는 희귀 뇌전증을 앓는 아들을 위해 연구실도 지원금도 허가도 없이 혼자 8만 개의 마크다운 파일로 이루어진 서고를 만들었다. 모든 전문의 방문 기록, 논문, 발작 일지, 약물 상호작용이 색인되고 연결되어 있어, 새 의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 이미 시도해봤는지 몇 분 안에 알 수 있다.

노랩, 노퍼미션 - 한 아버지와 8만 개의 파일

선택 장면 38:33에서 보기 ↗

왜 중요한가

누구도 당신의 것을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곧 좋은 소식이다.

그는 이것이 벤치마크도 데모도 아닌 개인 AGI의 실체라고 말한다. 한 아버지와 노트북과 서고가 강연에서 설명한 서고-사서 구조 전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겨눈 사례라는 것이다.

팀, 자금, 허가, 자격증이 필요했던 이유는 한 사람이 머릿속에 일곱 가지만 담을 수 있고 하루 16시간만 일할 수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그 전제가 소멸했다고 선언한다. 데려오고 싶었던 사람, 읽기엔 너무 방대했던 아카이브, 정리하기엔 너무 지저분했던 데이터셋 모두 이제는 혼자서도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지어낸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지어낼 수 있다"는 문장으로 맺으며, 7000명이 모인 행사장의 모든 갈망이 더 이상 자금과 인원과 허가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스피노자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책 <에티카>의 마지막 아홉 단어, "탁월한 모든 것은 어려운 만큼 드물다"를 인용하며, "어려움은 무너졌고, 희귀함은 이제 당신에게 달렸다"고 맺는다.


보고 끝내지 않으려면

  1. 개인 harness와 서고를 시작한다. 오늘 밤 Codex나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 하나를 자신의 기기에서 실행하고, 이번 주말 프로젝트와 인물별로 마크다운 한 페이지씩 만든다.
  2. 가장 싫어하는 반복 업무를 스킬 파일로 바꾼다. 평문으로 절차를 설명하고, 틀린 부분을 규칙과 예외로 계속 보완한다.
  3. 완료한 작업은 매번 스킬화한다. 같은 요청을 두 번 하지 않도록 방금 한 일을 재사용 가능한 지시문으로 남긴다.
  4. 소유권과 회사 정책을 먼저 확인한다. 개인 학습 기록과 회사의 영업비밀·업무 자산을 구분하고, 휴대 가능한 자료의 범위를 명확히 합의한다.
  5. 반복 작업을 예약 실행으로 연결한다. 자는 사이 업무가 끝나는 경험을 실제 워크플로우로 만든다.

출처: Garry Tan: Own Your Intelligence, Y Combinator, 2026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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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스피노자, 파문당한 자의 유산02 — AGI는 사건이 아니라 스며드는 것03 — 코딩 생산성 400배라는 숫자04 — 일곱 개의 한계와 백만 토큰의 서재05 — 스킬 파일, 한 페이지의 영어가 곧 코드06 — 24시간이면 시작할 수 있는 다섯 단계07 — 같은 파일, 두 개의 미래 - 누가 소유하는가08 — 노랩, 노퍼미션 - 한 아버지와 8만 개의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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