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블로그로 회사 블로그 운영해도 괜찮을까? SEO 관점에서 알아보기
이번 콘텐츠는 인블로그 vs 시리즈 콘텐츠 중 일곱 번째 편으로, 기업용 블로그 관점에서 아임웹 블로그와 인블로그를 비교해볼게요.
아임웹 = 브랜드 홈페이지 빌더,
인블로그 = 기업용 블로그 빌더
아임웹은 “누구나 개발자, 디자이너 도움 없이 쉽게 온라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비전을 가진 홈페이지 빌더예요. 카페24와 유사하지만, 초보자나 디자인·직관성을 중시하는 소규모 기업과 1인 창업자에게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죠. 이렇듯 아임웹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인 반면, 인블로그는 기업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리드를 확보하고, 검색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한 서비스입니다.
즉, 아임웹과 인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는가”예요. 인블로그는 철저히 기업 내부 마케팅·콘텐츠팀을 위한 블로그 빌더이고, 아임웹은 제품 판매 중심의 브랜드·이커머스 운영자를 위한 홈페이지 빌더라고 할 수 있죠.
구분 | 아임웹(Imweb) | 인블로그(inblog) |
|---|---|---|
주 사용자 | 쇼핑몰 운영자, 개인 사업자, 제품 판매 중심 기업 | B2B 기업, 에이전시, 전문 서비스(로펌·회계법인 등) |
주요 목적 | 상품 판매, 결제, 회원 관리 중심의 이커머스 운영 | SEO·AI 노출 기반의 리드 수집 및 콘텐츠 마케팅 |
리드폼 및 성과 분석 | 기본 문의폼만 제공, 마케팅 성과 측정 어려움 | 리드폼·다운로드 게이트·CTA 추적 및 애널리틱스 내장 |
콘텐츠 SEO 관리 | 기본 수준의 메타태그 설정 가능, 자동화 부족 |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자동 생성 및 SEO 구조 완비 |
아임웹을 통해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회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걸 본 적 있는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꽤나 많은 회사들이 아임웹을 통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모두 관리할 수 있고, 사용성이 쉽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아임웹으로 회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몇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어요.
1/ SEO 및 검색 노출 기능의 한계
아임웹은 홈페이지나 쇼핑몰 구축 중심의 웹빌더이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위한 기술적 구조는 최소한의 수준만 제공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메타 타이틀·디스크립션, 이미지 알트 태그, 사이트맵, robots.txt 등의 기본 기능은 제공하지만, 세밀한 SEO 설정이나 구조화 자동화 기능은 부족하죠. 구체적인 한계점은 아래와 같은데요:
메타 정보 자동 생성 문제
콘텐츠나 상품 페이지의 디스크립션이 자동으로 생성되지만, 너무 길거나 중복된 문장이 많아 실제 검색엔진에는 비효율적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URL 구조 제약
아임웹은 페이지 URL이 ?idx=1234 형태의 파라미터 기반 구조로 생성되어, 구글이 선호하는 계층적 카테고리 구조(
/blog/legal-consulting/)로 구성하기 어려워요. 이로 인해 브레드크럼(breadcrumb) 표시나 내부 링크 최적화도 불가능하죠.아임웹 블로그 URL 파라미터 캐노니컬·리디렉션 설정 불가
중복 페이지를 정리하거나 URL 변경 시 SEO 손실을 막는 캐노니컬 태그 수정 및 리디렉션 설정 기능이 제한적이에요. 기본 캐노니컬은 자동 지정되지만, 수동 변경은 불가능하죠.
스키마 마크업 제한
Organization 스키마만 자동 제공되고, 블로그나 기사형 콘텐츠에서 중요한 Article, BlogPosting, FAQPage 등은 지원되지 않아요. 이는 구글·AI 검색 노출 구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죠.
2/ 약한 리드 수집 및 콘텐츠 퍼널 기능
반복하지만, 아임웹은 기본적으로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브랜드 홈페이지 빌더예요. 상품 등록, 결제, 회원 관리, 주문 내역 등 판매와 운영 효율화에는 최적화된 플랫폼이지만, 리드 전환 중심의 콘텐츠 퍼널 운영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죠.
기업 블로그의 목표는 단순히 글을 많이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의 관심을 상담 문의나 리드로 전환시키는 것이에요. 하지만 아임웹 블로그는 제품 문의나 일반 상담 폼 정도만 제공할 뿐, 마케팅 퍼널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기능들이 빠져 있죠. 콘텐츠를 통해 ‘읽기 → 관심 →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힘들고, 대부분의 방문자는 그냥 읽고 나가는 구조로 남게 되어요.
3/ 운영 유지 및 팀 협업, 그리고 애널리틱스 한계
먼저, 콘텐츠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이 낮아요. 게시글 수가 늘어날수록 디자인 컴포넌트와 페이지가 복잡해지고, 수정이나 업데이트 시 페이지 단위로 직접 편집해야 해요. 이는 콘텐츠를 자주 발행하는 마케팅팀에게 큰 리소스 부담이 될 수 있죠.
더 큰 문제는 애널리틱스 한계 인데요. 아임웹은 기본 트래픽 통계나 방문자 수 정도만 제공하고 있어요. 콘텐츠 단위의 조회·유입 키워드·전환율을 확인하거나 ‘어떤 콘텐츠가 실제 리드로 이어졌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은 없죠. 결국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데이터 루프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이는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기반 개선 사이클’을 구축하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가 되어요.
마지막으로, 팀 단위 협업 기능이 부족해요. 권한 설정, 승인 절차, 콘텐츠 검수 프로세스를 지원하지 않아 여러 명이 동시에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워요. 결과적으로 기업 내 마케팅팀이 조직적으로 블로그를 성장시키기보다는, 한 사람이 모든 업무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귀결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인블로그는 기업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나요?
물론입니다! 인블로그는 “기업 블로그 운영” 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블로깅 서비스에요.
✅ 완벽한 테크니컬 SEO 구조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 리드폼과 애널리틱스 기능 내장
✅ 맞춤형 디자인과 기업 브랜드 일관성 유지
도메인 연결, 완벽한 테크니컬 SEO 지원, 리드폼, 애널리틱스 등 기업 블로그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비스 소개서 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
이미 KT 알파, LG CNS 등 대기업 부터, 팀스파르타, 라포랩스(퀸잇)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이미 인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마케팅/개발 대행사, 법무법인/세무법인 등도 인블로그를 통해 고객을 발굴하고 있죠. (더 많은 고객 사례 살펴보기)
그렇다면 아임웹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인블로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도 존재하나요?
물론이죠! 해피톡, 브이디로보틱스, 비티와이플러스 등 여러 기업이 메인 홈페이지는 아임웹으로, 블로그는 인블로그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요.
아임웹 블로그와 인블로그 비교 요약
항목 | 아임웹(Imweb) | 인블로그(inblog) |
|---|---|---|
주요 타겟 | 브랜드·쇼핑몰 운영자, 소규모 창업자 | B2B 기업, 에이전시, 전문 서비스(로펌·회계법인 등) |
핵심 목적 | 상품 판매, 결제, 회원 관리 중심의 브랜드 웹사이트 운영 | SEO·AI 노출 기반의 리드 생성 및 콘텐츠 마케팅 |
SEO 구조 | 기본 메타태그 설정만 가능, URL 구조 단순(파라미터 기반) |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자동 생성 및 최적화 |
애널리틱스(분석) | 방문자 수 등 단순 통계만 제공 | 콘텐츠별 조회·전환·유입경로·리드 분석 대시보드 제공 |
협업·운영 효율 | 개인 중심 관리, 권한 제어·승인 프로세스 부재 | 팀 단위 운영 지원, 권한 설정·워크플로우 내장 |
인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어요!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인블로그 서비스는 저희 홈페이지 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14일 무료 체험도 제공드린답니다! 콘텐츠 하단 부분에 폼을 남겨주시면 서비스 소개서도 제공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
시작하기 전, 몇가지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드려요:
인블로그, 자주 나오는 질문 (FAQ)
1. 아임웹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서브디렉토리 형태로 인블로그를 연결할 수 있나요?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아임웹은 프록시(Proxy) 연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서브디렉토리(/blog 등) 형태로 연결해드릴 방법이 없어요. 다만, 서브도메인(blog.company.com) 형태로는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방식으로도 메인 사이트와 블로그의 브랜딩 일관성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인블로그 vs 시리즈 콘텐츠 중 일곱 번째 편으로, 기업용 블로그 관점에서 아임웹 블로그와 인블로그를 비교해볼게요.
아임웹 = 브랜드 홈페이지 빌더,
인블로그 = 기업용 블로그 빌더
아임웹은 “누구나 개발자, 디자이너 도움 없이 쉽게 온라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비전을 가진 홈페이지 빌더예요. 카페24와 유사하지만, 초보자나 디자인·직관성을 중시하는 소규모 기업과 1인 창업자에게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죠. 이렇듯 아임웹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인 반면, 인블로그는 기업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리드를 확보하고, 검색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한 서비스입니다.
즉, 아임웹과 인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 사용자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는가”예요. 인블로그는 철저히 기업 내부 마케팅·콘텐츠팀을 위한 블로그 빌더이고, 아임웹은 제품 판매 중심의 브랜드·이커머스 운영자를 위한 홈페이지 빌더라고 할 수 있죠.
구분 | 아임웹(Imweb) | 인블로그(inblog) |
|---|---|---|
주 사용자 | 쇼핑몰 운영자, 개인 사업자, 제품 판매 중심 기업 | B2B 기업, 에이전시, 전문 서비스(로펌·회계법인 등) |
주요 목적 | 상품 판매, 결제, 회원 관리 중심의 이커머스 운영 | SEO·AI 노출 기반의 리드 수집 및 콘텐츠 마케팅 |
리드폼 및 성과 분석 | 기본 문의폼만 제공, 마케팅 성과 측정 어려움 | 리드폼·다운로드 게이트·CTA 추적 및 애널리틱스 내장 |
콘텐츠 SEO 관리 | 기본 수준의 메타태그 설정 가능, 자동화 부족 |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자동 생성 및 SEO 구조 완비 |
아임웹을 통해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회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걸 본 적 있는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안타깝게도 꽤나 많은 회사들이 아임웹을 통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모두 관리할 수 있고, 사용성이 쉽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아임웹으로 회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몇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어요.
1/ SEO 및 검색 노출 기능의 한계
아임웹은 홈페이지나 쇼핑몰 구축 중심의 웹빌더이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위한 기술적 구조는 최소한의 수준만 제공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메타 타이틀·디스크립션, 이미지 알트 태그, 사이트맵, robots.txt 등의 기본 기능은 제공하지만, 세밀한 SEO 설정이나 구조화 자동화 기능은 부족하죠. 구체적인 한계점은 아래와 같은데요:
메타 정보 자동 생성 문제
콘텐츠나 상품 페이지의 디스크립션이 자동으로 생성되지만, 너무 길거나 중복된 문장이 많아 실제 검색엔진에는 비효율적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URL 구조 제약
아임웹은 페이지 URL이 ?idx=1234 형태의 파라미터 기반 구조로 생성되어, 구글이 선호하는 계층적 카테고리 구조(
/blog/legal-consulting/)로 구성하기 어려워요. 이로 인해 브레드크럼(breadcrumb) 표시나 내부 링크 최적화도 불가능하죠.아임웹 블로그 URL 파라미터 캐노니컬·리디렉션 설정 불가
중복 페이지를 정리하거나 URL 변경 시 SEO 손실을 막는 캐노니컬 태그 수정 및 리디렉션 설정 기능이 제한적이에요. 기본 캐노니컬은 자동 지정되지만, 수동 변경은 불가능하죠.
스키마 마크업 제한
Organization 스키마만 자동 제공되고, 블로그나 기사형 콘텐츠에서 중요한 Article, BlogPosting, FAQPage 등은 지원되지 않아요. 이는 구글·AI 검색 노출 구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죠.
2/ 약한 리드 수집 및 콘텐츠 퍼널 기능
반복하지만, 아임웹은 기본적으로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브랜드 홈페이지 빌더예요. 상품 등록, 결제, 회원 관리, 주문 내역 등 판매와 운영 효율화에는 최적화된 플랫폼이지만, 리드 전환 중심의 콘텐츠 퍼널 운영에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죠.
기업 블로그의 목표는 단순히 글을 많이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의 관심을 상담 문의나 리드로 전환시키는 것이에요. 하지만 아임웹 블로그는 제품 문의나 일반 상담 폼 정도만 제공할 뿐, 마케팅 퍼널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기능들이 빠져 있죠. 콘텐츠를 통해 ‘읽기 → 관심 →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힘들고, 대부분의 방문자는 그냥 읽고 나가는 구조로 남게 되어요.
3/ 운영 유지 및 팀 협업, 그리고 애널리틱스 한계
먼저, 콘텐츠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이 낮아요. 게시글 수가 늘어날수록 디자인 컴포넌트와 페이지가 복잡해지고, 수정이나 업데이트 시 페이지 단위로 직접 편집해야 해요. 이는 콘텐츠를 자주 발행하는 마케팅팀에게 큰 리소스 부담이 될 수 있죠.
더 큰 문제는 애널리틱스 한계 인데요. 아임웹은 기본 트래픽 통계나 방문자 수 정도만 제공하고 있어요. 콘텐츠 단위의 조회·유입 키워드·전환율을 확인하거나 ‘어떤 콘텐츠가 실제 리드로 이어졌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은 없죠. 결국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데이터 루프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이는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기반 개선 사이클’을 구축하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가 되어요.
마지막으로, 팀 단위 협업 기능이 부족해요. 권한 설정, 승인 절차, 콘텐츠 검수 프로세스를 지원하지 않아 여러 명이 동시에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워요. 결과적으로 기업 내 마케팅팀이 조직적으로 블로그를 성장시키기보다는, 한 사람이 모든 업무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귀결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인블로그는 기업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나요?
물론입니다! 인블로그는 “기업 블로그 운영” 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블로깅 서비스에요.
✅ 완벽한 테크니컬 SEO 구조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 리드폼과 애널리틱스 기능 내장
✅ 맞춤형 디자인과 기업 브랜드 일관성 유지
도메인 연결, 완벽한 테크니컬 SEO 지원, 리드폼, 애널리틱스 등 기업 블로그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비스 소개서 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
이미 KT 알파, LG CNS 등 대기업 부터, 팀스파르타, 라포랩스(퀸잇) 등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이미 인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마케팅/개발 대행사, 법무법인/세무법인 등도 인블로그를 통해 고객을 발굴하고 있죠. (더 많은 고객 사례 살펴보기)
그렇다면 아임웹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인블로그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도 존재하나요?
물론이죠! 해피톡, 브이디로보틱스, 비티와이플러스 등 여러 기업이 메인 홈페이지는 아임웹으로, 블로그는 인블로그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요.
아임웹 블로그와 인블로그 비교 요약
항목 | 아임웹(Imweb) | 인블로그(inblog) |
|---|---|---|
주요 타겟 | 브랜드·쇼핑몰 운영자, 소규모 창업자 | B2B 기업, 에이전시, 전문 서비스(로펌·회계법인 등) |
핵심 목적 | 상품 판매, 결제, 회원 관리 중심의 브랜드 웹사이트 운영 | SEO·AI 노출 기반의 리드 생성 및 콘텐츠 마케팅 |
SEO 구조 | 기본 메타태그 설정만 가능, URL 구조 단순(파라미터 기반) | 사이트맵, 메타태그, JSON-LD 자동 생성 및 최적화 |
애널리틱스(분석) | 방문자 수 등 단순 통계만 제공 | 콘텐츠별 조회·전환·유입경로·리드 분석 대시보드 제공 |
협업·운영 효율 | 개인 중심 관리, 권한 제어·승인 프로세스 부재 | 팀 단위 운영 지원, 권한 설정·워크플로우 내장 |
인블로그를 사용하고 싶어요!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인블로그 서비스는 저희 홈페이지 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14일 무료 체험도 제공드린답니다! 콘텐츠 하단 부분에 폼을 남겨주시면 서비스 소개서도 제공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
시작하기 전, 몇가지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드려요:
인블로그, 자주 나오는 질문 (FAQ)
1. 아임웹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서브디렉토리 형태로 인블로그를 연결할 수 있나요?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아임웹은 프록시(Proxy) 연결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서브디렉토리(/blog 등) 형태로 연결해드릴 방법이 없어요. 다만, 서브도메인(blog.company.com) 형태로는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방식으로도 메인 사이트와 블로그의 브랜딩 일관성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