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ound Marketing

리타겟팅

리타겟팅(Retargeting)은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상호작용했지만 전환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유료 매체 광고를 다시 노출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입니다. 이미 브랜드를 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므로 일반 광고보다 전환율이 높습니다.

리타겟팅(Retargeting)은 웹사이트를 방문했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상호작용했지만 전환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유료 매체 광고를 다시 노출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입니다. 이미 브랜드를 접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므로 일반 광고보다 전환율이 높습니다.

왜 중요한가

대부분의 웹사이트 방문자는 첫 방문에서 전환하지 않습니다. 리타겟팅은 이탈한 잠재 고객에게 여러 터치포인트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재방문을 유도합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떠난 독자가 Instagram 스토리에서 같은 브랜드의 웨비나 광고를 보고 등록한 뒤, 제품 데모를 요청하는 것이 대표적인 리타겟팅 전환 흐름입니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용자에게 집중하므로 마케팅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

픽셀 기반 리타겟팅: 웹사이트에 추적 픽셀(JavaScript 코드)을 설치하면, 방문자의 브라우저에 쿠키가 설정됩니다. 이후 해당 사용자가 다른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탐색할 때 광고 네트워크가 쿠키를 인식하고 맞춤 광고를 노출합니다. 익명 방문자에게도 즉시 적용할 수 있어 가장 널리 쓰입니다.

리스트 기반 리타겟팅: 이미 보유한 이메일 목록이나 연락처를 광고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해당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합니다. 대상이 명확하지만, 사용자가 다른 이메일로 플랫폼에 로그인하면 매칭이 안 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리타겟팅 vs 리마케팅

두 용어는 혼용되지만 엄밀히 다릅니다. 리타겟팅은 주로 유료 광고를 통해 이탈한 방문자를 재접촉하는 것이고, 리마케팅(Remarketing)은 이메일 같은 자사 채널을 통해 기존 고객과 다시 소통하는 것입니다. Google Ads가 디스플레이 리타겟팅을 "리마케팅"으로 부르면서 경계가 흐려졌습니다.

주요 리타겟팅 채널

소셜 미디어: Facebook/Instagram, LinkedIn, TikTok 광고에서 웹사이트 방문자 맞춤 오디언스를 생성합니다. B2B에서는 LinkedIn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Google Display Network를 통해 수백만 개 웹사이트에 배너 광고를 노출합니다.

검색 리타겟팅: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직접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관련 의도를 보인 사용자를 타겟할 수 있습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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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log에서 활용하기

inblog 블로그의 가장 자연스러운 리타겟팅 전략은 콘텐츠 리타겟팅입니다. 특정 포스트를 읽은 방문자에게 해당 주제의 더 심화된 콘텐츠(eBook, 웨비나, 무료 도구)를 광고로 노출하면 전환 퍼널의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Facebook 픽셀이나 LinkedIn Insight Tag를 블로그에 설치하고, 포스트 카테고리별 맞춤 오디언스를 생성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