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를 통해 해외 B2B 수출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우리회사 우수상품의 수출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B2B 수출이 가능한 마켓플레이스도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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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
AI(인공지능)를 통해 해외 B2B 수출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쿠팡, 쇼피,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이커머스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해외 개인 소비자에게 우리나라 상품을 쉽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해외 개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역직구"라고 부르는데요.

역직구란? 해외 물품을 개인적인 용도로 수입하는 "직구"의 반대말로, 우리나라 제품을 필요로 하는 해외 소비자에게 수출하는 것을 "역직구"라고 합니다.

역직구

역직구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역직구의 장점은 "쉬운 판매"에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상품만 올리면 나머지 운송, 통관과 관련된 후속절차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잘 진행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러나 수출이라는 것이 만만한 시장은 아니에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올려도, 내 상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가 없을 수도 있거든요. 국가 별로 현지 니즈(수요)가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해 수익을 얻으려면 막대한 광고 마케팅 비용도 필요할거에요. 다만 마케팅이라는 것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확신"이 수반된 이후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수단을 찾아 A/B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현지 시장조사가 정확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에서 광고를 진행할 때 대비하여 마케터에게 확신이 생기지 않을거에요.

지나친 마케팅비용

역직구가 아닌 B2B 수출을 고려할 때에요.

수입상품에 대해 수익성이 낮아졌고, K-Product에 관심이 높아져 판매자들의 수출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어요. (1)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고 (2) 내가 판매하는 상품을 판매 촉진할 수 있고 (3)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전통적인 무역을 다시 한 번 검토할 때에요. "해외 바이어"에게 대량으로 수출하는 시장이 다시 한 번 Time to market이 된 것 같아요.

다만 B2B 수출은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역직구보다 준비하고 갖춰야 할 것들이 많아요. 수출에 대한 정확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공급망 관리(SCM)를 잘 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해요. 운송 및 통관을 진행하기 위해 포워더와 관세사와의 협업도 필요하죠. 물론 이 또한 디지털화가 시작되어, 판매자들이 매우 쉽게 수출운송과 통관을 접할 수 있게 시장이 변화하긴 했어요.

참조: 디지털 포워딩 '쉽다(ShipDa)'

해외 바이어

수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계신가요?

그러나 많은 판매자 분들이 수출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 두려움을 겪고 계세요. 또한 수출 프로세스 이해를 했다고 하더라도, 내 상품을 대량구매할 해외 바이어를 찾지 못한다면 말짱 꽝이죠.

셀러노트팀은 무역을 쉽게 만들어요😃

무역을 쉽게 만드는 미션을 가진 저희 셀러노트에서는 이러한 B2B 수출을 할 줄 모르시거나, 해외영업 팀을 채용하기 어려운 판매자(공급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B2B 무역 플랫폼 내에서 수출 위탁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해요. 다만 여기서 문제가 한 번 더 발생하는데요.

24시간 내 상품을 판매해 줄 담당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 판매자(공급사)와 해외 바이어 간 업무 시간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24시간 내내 내 상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판매할 수 있어야 샘플도 적극적으로 발송하고, 대량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셀러노트 팀은 24시간 내내 업무대응이 가능해요?

이 모든 것을 사람이 해결할 수는 없어요. 결국 무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AI 해외영업팀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요. 저희 셀러노트는 Open AI, Vertex AI와 최신 AI 툴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해외영업팀을 만드려고 해요. 해외 바이어를 탐색하고, 네고하고, 계약까지 체결하는 AI 해외영업사원 인거죠.

인공지능

AI(인공지능)으로 나만의 해외영업팀을 구축하세요.

셀러노트가 24년 6월 경 출시할 B2B AI Trading Platform과 우리회사 첫 수출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첫 번째 카테고리로 F&B(식음료)를 선정했지만,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늘려 가려고 해요. 따라서 샘플 품목의 제한은 없어요. 저희 셀러노트 팀과 함께 전세계로 판로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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