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 AI가 내 상품을 팔아준다고요?

한국 식음료 시장이 K-컨텐츠 힘에 덧입어 성장하고 있죠. 온라인 판매가 대중화 된 지금, 앞으로 맛에 진심인 많은 Player들이 기회를 보며 "식음료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해요. 막상 큰 돈을 들여 상품을 제조했는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팔리지 않으면 너무 속상하겠죠. 또한 식음료도 결국에는 "규모의 경제(Economies of Scale)"이라 대량 생산으로 개당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즉, 안정적인 대량 납품처가 필요할거에요.

수출 그 자체보다는, 판로 확대가 목적이실까요?

저희 팀 셀러노트는 기존 서비스인 디지털 포워딩 - 쉽다(ShipDa) 이외에 AI 기반의 B2B Trading을 목표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요. 이에 F&B 비지니스를 하는 사업자 분들과 수출 관련 인터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막상 사업자 분들과 인터뷰를 하다 보면 수출이 목표라기 보다는 판로 그 자체를 확대하고 싶은 것이 더 큰 열망이더라고요.

수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요.

사실 수출이라는 것도 통상적인 상거래에 불가해요. 하지만 새로운 용어를 익히고, 포워더/관세사와 같은 특정 부문의 전문성을 가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도 해야 하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위한 간편한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F&B는 여러 카테고리 중에서도 "수출"에 있어 제약이 많아요.

한국 식음료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것만큼 수출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는 않아요. 사실 수출 그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한국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상품을 수출하고 있잖아요. 남들이 하면 사실 나도 할 수 있는거에요.

인보이스(C/I)를 만들고 패킹리스트(P/L)을 만든 다음에 수출 신고하고, 운송 인계만 하면 되거든요. 그러나 구매자들이 지속적으로 거래를 하기 위해선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이 꽤 많아요. F&B 거래의 지속성을 갖고 가기 위해서는 수입자(구매자) 입장에서 통관에 관한 이슈를 Smooth하게 풀 수 있어야 해요. 식음료 사업이 이 부분에서 꽤나 전문성을 요구해요. 판매는 했는데 통관이 안되어서 또 거래를 지속할 수 없다면, 투입한 리소스 대비 유효한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요.

24시간 나 대신 우리회사 상품을 판매해 줄 AI 영업팀이 필요하세요?

해외에 첫 거래를 성사 시키기 위해서는 바이어 시차에 맞춰 거래를 끌고 갈 수 있어야 해요. 다만 아직 수출이 잘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해외영업 담당자를 채용하기는 부담스럽죠. 판로 확장 그 자체가 목적이고, 꼭 수출을 할 필요가 없다면 팀 셀러노트에 우수상품을 위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I를 기반으로 24시간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판매를 추진해요.

F&B 해외영업에 학습된 AI가 우리회사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요. (*필요 시, 셀러노트 지원팀이 문제를 해결해요.) 구매가 된 이후의 프로세스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수출운송/통관을 진행하는 디지털 포워딩 - 쉽다(ShipDa)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해외 바이어가 지정한 장소까지 안전하게 배송을 시작해요. 바이어들은 플랫폼 내에서 국제운송에 대한 모든 내역을 추적할 수도 있어 매우 간편해요.

정산대금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제안 단가에 맞춰 저희가 정산해 드려요.

본업인 상품 제조에만 신경 쓰세요. 해외 판매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저희와 함께 한다면 해외 바이어에게 정산을 받지 못할 위험성이 없어요. 출고 시기에 맞춰 정산을 진행해 드려요.

우리와 함께 협업할 식음료 제조/유통사를 찾고 있어요. 상품에 자신 있으신가요? 더 넓은 시장에 도전하세요. 대량판매는 셀러노트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셀러노트는 13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어요. (기사 보기) 어떤 회사이고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온오프라인 미팅도 가능해요.

✉️jungwon.lee@seller-note.com 으로 샘플을 제안해 주세요. 팀 셀러노트는 F&B 우수사업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