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E-7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법 1.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활용
- 대부분의 한국 대학에는 취업지원센터가 있으며, 이곳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 상담, 채용 설명회, 기업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이 중에서 D10이나 D2비자를 지원해줄 수 있는지 체크하시면 됩니다.
2. 온라인 취업 포털 활용
- 잡코리아(JobKorea), 사람인(Saramin), 워크넷(Worknet)과 같은 한국의 주요 취업 포털을 활용하세요.
- "E-7 비자 스폰서" 또는 "외국인 채용"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기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저희 케이비자는 사람인과 공동으로 취업비자 대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3. 인턴십 또는 현장실습 경험 쌓기
- 인턴십이나 현장실습을 통해 회사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높이세요.
- 이에 우선 채용을 원하는 기업에 D10비자 취득 후 인턴으로 채용을 제안해보세요. D10비자를 보유하고 인턴신고하고 근무시 회사에서도 보다 확신을 갖고 비자 서포트를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헤드헌팅 회사 활용
- 외국인 채용에 특화된 헤드헌팅 회사(예: Robert Walters, Michael Page)를 통해 E-7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기업 직접 문의
- 관심 있는 기업에 직접 지원하거나 문의하여 E-7 비자 스폰서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 특히 다국적 기업이나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가 유리합니다.
그외 . 이런 점들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E-7 비자는 전문직에 한해 발급되므로, 본인의 전공과 경험이 요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하세요.
- 필요한 경우, 한국어 능력(TOPIK)이나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세요.(최소 토픽 5급 이상을 권장합니다)
이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면 E-7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