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탄력성
Resilience is accepting your new reality, even if it’s less good than the one you had before
Mar 18, 2023
작년말, 나의 회복탄력성이 급격하게 저하된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아래는 나만의 해결방법. 그래서 지금은 꽤 resilient person이 된 것 같습니다?
- 메타인지 : 내가 어떤 상황일 때 행복하고, 지치는지 아는 것 → 스트레스 관리는 스스로 하는 것
- (내면,외면)체력을 기르는 활동들 루틴화하기 :
- PT시작, 이제 나만의 운동루틴이 생겼음
- 아침 챙겨먹기
- WIL, 회고 쓰기 (메모어 2기째)
- Solving in Team⭐️
- 위임 : 개개인에게 ownership을 부여하기. 건강한 피드백 루프 만들기.
- 다양한 사람들 : 내 약점을 스스로 고쳐서 보완하려고 하기보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Filling with people who can challenge my opinion
- 리더십 : 더 건강한 조직문화란, 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포용력
- 운영 효율화하기 : 반복적인 노동에서 벗어나기,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 Why I love coding
- 나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 대니얼 코일은 본인의 저서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리더들에게 ‘취약성의 고리’를 만들라고 권합니다. 리더가 본인의 취약성을 먼저 노출할 경우 조직 구성원들도 본인의 취약성을 나누며 상호간 신뢰가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다양한 사람 만나기 : 메모어 포함 본인만의 Track을 만들고 달려가는 사람들과 기꺼이 만나서 이야기함. 조급해지지 않을 수 있었음!
- 지칠땐 쉬어주기 :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 나의 부족함을 매꾸려고 너무 애쓰지 말기.
→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못한 것 : 주기적인 수면패턴 유지하기, 아침을 알차게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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