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공지능 혁명1.1. 과거의 디지털 혁명1.1.1. 인터넷 혁명1.1.2. 모바일 혁명1.1.3. 혁명 이후 현재1.2. WHY 인공지능 혁명1.2.1. 타 디지털 혁명과 유사한 이유1.2.2. 타 디지털 혁명과 다른 점1.2.3. 블록체인 혁명과 다른 이유1.2.4. One of Hype?2. 혁명에 맞서서2.1. 투자자로서2.1.1. 인프라 투자 (앱스토어, 통신)2.2.2. 어플리케이션 투자 (에어비앤비, 우버)2.2.3. 이외2.2. 개인으로서 3. 주요 프로덕트3.1. 국내 프로덕트3.2. 해외 프로덕트
1. 인공지능 혁명
1.1. 과거의 디지털 혁명
1.1.1. 인터넷 혁명
- 1989년 WWW(World Wide Web)의 등장
- 1991년 8월 처음 서비스 시작, 세계 최초의 홈페이지도 이날 처음 공개
- 현재의 인터넷 형태, 웹 브라우저(HTML 문서를 화면에 표시하는 프로그램)를 구동해 각종 인터넷 문서를 읽고 검색하는 모습이 이때부터 자리 잡음
- 1993년 모자이크(Mosaic) 웹 브라우저 첫 출시 - 그래픽 데이터 표시 가능
- 1994년 넷스케이프(Netscape) 출시
- 마크 앤드리슨 개발
- 단순한 웹 페이지 표시하는 기능 외에 다양한 이미지나 동영상, 음성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기능 지원, 각종 플러그인을 통해 기능 확장
- 1996년 전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M/S 90%
처음에는 야한 사진 등이 유통되면서 성장했다고- 윈도우 95의 익스플로러를 시작으로 ‘웹 브라우저 전쟁’ 발발
- 1998년 윈도우 98 출시 및 익스플로러의 성장
- 바탕화면을 웹 페이지로 설정
-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면 곧장 웹페이지로 이동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강화
- 넷스케이프 ‘98.11 AOL에 매각
- 인터넷 기업의 시대
- 1996년 통신법 개정 - 통신 업체들의 경쟁과 대형화
- 실리콘밸리의 성장
- 닷컴 버블
- 아마존
- 이베이
- 야후
- IBM
- 구글 -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으로 시작
- 페이스북
- 네이버
[소결론]
- ‘89년 기술 개발, ‘91년 첫 프로덕트, ‘94년 슈퍼 프로덕트(넷스케이프), ‘98년 경쟁자(익스플로러)
- 하드웨어(컴퓨터), 통신, 정책 등 인프라 필요
1.1.2. 모바일 혁명
- 2007년 1월 아이폰 첫 출시
- 2008년 7월 앱스토어 출시 (동해 10월 구글 플레이 출시)
- 3일만에 이용 가능한 앱 60% 성장, 57일만에 사용 가능한 앱 275% 성장, 다운로드 수 10베
- 또 다시 129일만에 사용 가능한 앱 400% 성장, 다운로드 수 5배
- 출시 3.5년만에 100억 다운로드 돌파
- 등등.. 폭발적인 성장
날짜 | 이용 가능한 앱 | 다운로드 수 |
2008년 7월 11일 | 500[2] | N/A |
2008년 7월 14일 | ||
2008년 9월 9일 | 3,000[5] | 100,000,000[5] |
2009년 1월 16일 | 15,000[6] | 500,000,000[6] |
2009년 3월 17일 | 25,000[7] | 800,000,000[7] |
2009년 4월 24일 | 35,000[8] | 1,000,000,000[8] |
2009년 6월 8일 | 50,000[9] | 1,000,000,000+[8] |
2009년 7월 14일 | 50,000[9] | 1,500,000,000[10] |
2009년 9월 28일 | 2,000,000,000[11] | |
2009년 11월 4일 | 2,000,000,000+[11] | |
2010년 1월 5일 | 140,000+[15] | |
2010년 2월 12일 | 150,000+[15] | 3,000,000,000+[16] |
2010년 6월 7일 | 225,000+[18] | 5,000,000,000+[18] |
2010년 8월 28일 | 5,000,000,000+[18] | |
2010년 9월 1일 | 250,000+[19] | 6,500,000,000[21] |
2010년 10월 20일 | 300,000[22] | 7,000,000,000[23] |
2011년 1월 22일 | 350,000+[24] | |
2011년 7월 7일 | ||
2011년 10월 4일 | ||
2012년 3월 2일 | 500,000+[28] | 25,000,000,000[30] |
2012년 6월 11일 | 650,000+[31] | 30,000,000,000+[31] |
2012년 9월 12일 | 700,000+[32] | 30,000,000,000+[31] |
2013년 1월 7일 | 775,000+[33] | |
2013년 1월 28일 | 800,000+[36] | 40,000,000,000+[34] |
2013년 4월 24일 | 800,000+[36] | 45,000,000,000+[37] |
2013년 5월 16일 | 850,000+[38] | |
2013년 6월 10일 | ||
2013년 10월 22일 | ||
2014년 6월 2일 | 1,200,000+[45] | 75,000,000,000+[45] |
2014년 9월 9일 | 75,000,000,000+[45] | |
2015년 1월 8일 | 75,000,000,000+[45] | |
2015년 6월 8일 | 1,500,000+[50] | |
2016년 6월 13일 | ||
2017년 1월 5일 |
- 모바일 혁명 수혜
- 인프라 -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30% 수수료 수취)
- 어플리케이션
- 우버
- 에어비앤비
- 배달
- 게임
- 카카오
[소결론]
- ‘07년 기술 개발, ‘08년 인프라, ‘12년 보급률 50% 돌파 (미국 기준),
- 생활 양식의 변화
- 100% 온라인
- 누워서 모든 것을 해결
- 하드웨어(스마트폰), 통신(Wifi) 등 인프라 필요
- 대학생 = 큰 기업
1.1.3. 혁명 이후 현재
- 인터넷, 모바일 혁명의 선도자들이 부를 차지하였고,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음
한국은 여전히 이상하네요그래도 반 정도는 혁명의 기회를 찾은 사람
- 대부분 2030의 어린 나이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캐치하고 실행
- 이는 혁명의 시기에는 “경험”보다는 “빠른 이해”와 “빠른 실행력”이기 때문
1.2. WHY 인공지능 혁명
1.2.1. 타 디지털 혁명과 유사한 이유
1) 누구나 평등
- 큰 회사든 우리 개인이든 GPT 모델(앱스토어)을 쉽게 만들 수 없다.
- 결국 큰 회사도 우리도 GPT API(앱스토어)를 받아서 활용해야 한다.
- 결국 소비자가 느끼는 페인을 빠르고(Lean), 예쁘게(UI/UX) 제공하면 큰 회사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 우버, 에어비앤비, 쿠팡, 배달의 민족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초기 상황도 비슷했다.
2) 패러다임의 변화
- ChatGPT를 시작으로 업의 형태가 Disruptive하게 변화할 것이다.
- 우리는 지금 초입 상태에 있다.
- 주니어가 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일이 대체될 것이고, 마이너 튜닝하는 일만 남을 수 있다.(전문직도 마찬가지다.)
- 이에 따라 생활 형태, 교육 등 모든 것이 변화할 것이다.
- 모바일 혁명의 최고 정점은 인간의 행동 변화였다. (움직이지 않고 모든 걸)
3) 엔터테이닝 먼저
- 포르노, 게임 등 모든 디지털 혁명에는 소비적인 것들이 먼저 발달했다.
- DALL-E, Stable Diffusion 등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재미 있어 하는 이유는 이전에 열광했던 것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잠재 의식 (생산 cost를 줄일 수 있겠구나)
- 3D, 동영상 등의 발전도 동일한 논리
1.2.2. 타 디지털 혁명과 다른 점
- 하드웨어가 필요 없어서 확산 속도가 빠름
- 비용이 많이 든다는 차이점도 있음
1.2.3. 블록체인 혁명과 다른 이유
- 인류에 이익이 되는 기술
- 확장성
- 물론, 블록체인 기술도 인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임 (ex, 정치, 페이먼트 등)
- (Simon) ChatGPT에 오히려 우리가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우리의 쿼리로 그들은 계속 학습을 시킨다. 우리가 카톡을 쓰고, 카톡의 내용을 (뭐 잘 익명화해서) 데이터로 팔 수 있으면(인센티브) 오히려 그 기업이 ChatGPT보다 양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성장할 것이다.
1.2.4. One of Hype?
- 그럴수 있음
- 90년대 Palm이라는 스마트폰 제조 회사 (Palm = 애플 + 아마존)
- 하지만 시기의 문제이지, 결국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
- 너무 빠른 제품.. 지금의 인공지능도 충분히 그럴 수 있음. 하지만 필수 불가결한 미래
- Public 과 Private Market의 괴리
- 오히려 기회?
2. 혁명에 맞서서
2.1. 투자자로서
2.1.1. 인프라 투자 (앱스토어, 통신)
- 인프라를 만드는 회사에 투자
- OpenAI - GPT
- Amazon - AWS
- Meta
- Nvidia
- 인프라는 돈이 많은 기업들이 만드는 것이 유리
- 인프라(서버, 컴퓨팅 파워) 비쌈
- 데이터 모으기 비쌈
- 반도체 / 서버
- 파운데이션 모델
- 코히어
- 스테이빌리티AI
2.2.2. 어플리케이션 투자 (에어비앤비, 우버)
- 어플리케이션 만드는 회사
- 렌사
- 카피닷에이아이
- 뤼튼
2.2.3. 이외
- 경량화
- 합성 데이터
2.2. 개인으로서
- 부의 지각변동이 있는 초기 단계
- 베팅?
3. 주요 프로덕트
3.1. 국내 프로덕트
3.2. 해외 프로덕트
- SEO 관련 재미있는 프로덕트
- ChatGPT Prompt
- 인공지능 동영상 생성
product hunt
- figma에서 코드 뽑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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