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C
What do you have 보다 what do you know
얼마만큼 그 인더스트리에 대한 thesis를 가지고 있는지
특정 인더스트리에서는 작은 커뮤니티 기반으로 딜 공유와 네트워킹 진행
미팅을 하고, 다음 미팅을 내일, 내일 모레 진행
그 투자자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파트너를 통해 검증
첫 미팅부터 Wiring까지 2~3주 소요
링크드인을 통해서 계속 채용 가능한 사람 f/u 하고 있으며, 추천 가능한 사람 바로 추천
Coatue 같은 경우는 채용 가능한 profile에 대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 보유 (연 400억)
포트폴리오에 채용 가능한 프로파일에 대해서 채용 가능한 확률, 보상 적정도 정보 제공
텀싯을 주고 그 라운드와 함께 할 수 있는 투자자를 바로바로 소개 (A사의 경우, 1~2주 동안 하루 3개 미팅을 계속해서..)
A사의 경우, B사에서 투자를 했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C사을 통해 검증
A사
한국계 D사 (VC)
한국의 D사에서는 B사 투자 전부터 지속해서 연락을 하면서 투자하고 싶다고함
미국 VC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한국/미국에 밸류를 줄 수 있다고 판단
대표
초중고 미국에서 보냄. 삼촌 박사학위(통계학)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통계 공부 많이
대학교 때 인공지능 공부를 계속했고, 군대에서 창업 생각
문화
Radical transparency (팀 회의 등 다 녹화, 누구나 볼 수 있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
Grinder (CS는 대표 포함 누구나 다. 30분 내에 답변해야한다는 원칙)
Full Motivated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의 최전선에서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팀)
미국에서 coatue, tiger 다 만났고, 한국에서도 알토스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