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작

Aug 12, 2024
글쓰기 시작

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은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날 것의 생각 전부를 적고 보여주는 것이 부끄럽기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미뤄왔다. 이 공간은 나의 잡념을 풀어쓰는 공간이다. 주로 노션에서 글을 작성했지만, 나의 잡념들을 몇년단위로 기록하여 남들에게 공유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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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