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배우자와의 F6 국제결혼비자 성공 대행 사례 (소득요건 일부 부족 → 친족 자산 보완 인정 사례)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인연
두 분은 2021년 11월경 일본 ‘나고야’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연락을 꾸준히 하다가 입국 제한이 풀린 뒤 첫 실제 만남을 가져 교제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장거리 연애 중에도 서로의 일정을 조율해 총 10회 이상 왕복하며 신뢰를 쌓았고, 양가 가족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교제 사실이 전달되어 결혼 결심까지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비자 발급 요건 대비 한국인 배우자의 부족한 소득 상황 등 다양한 이슈 사항 발생
항목 | 내용 |
|---|---|
소득 요건 | 남편 소득만으로는 기준치 근접 수준 → 부모님 자산을 함께 활용하여 충족 |
의사소통 | 배우자 측 모친이 한국계 출신이라 한국어 능력이 매우 뛰어남 → 별도 한국어 능력시험 없이 ‘의사소통 입증사유서’ 작성으로 갈음 |
주거 요건 | 기존에는 가족 거주 주택 → 신혼집 전세계약 진행 후 입주 예정이라 전입 전 신청 형태로 처리 |
준비 중 에피소드
접수 전에 신원관계 서류를 확인하던 중, 외국 국적 배우자분이 과거 한국적을 보유했던 기록이 일본 호적에만 남아 있어 국내에서는 폐쇄기록 발급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본 측 호적서류를 추가 번역·공증해 대체 자료로 제출하여 문제 없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비자 접수시 “거주할 곳의 전입신고 완료 후 접수 가능”이라고 안내했으나, 실무 상 가능한 방식(계약 전 입증)으로 다시 정리해 설득하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일반인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워, 실제 대행의 의미가 있었던 사례였습니다.(즉 앞으로 살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
4개월간의 준비. 그리고 비자 발급 허가
약 4개월 준비 끝에 F-6 비자 허가를 받을 수 있었으며, 출산을 앞두고 한국 정착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특히 소득 기준 충족이 불완전한 경우에도, 가족 명의 자산·재직·동거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맞추면 충분히 허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결혼이민(F-6)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입 이전” 신청이 가능한 케이스인지 반드시 접수처에 사전 질의를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원칙은 현재 거주지 기준으로 하는것이 원칙)
소득 미달이라도 보완 가능한 항목이 여러 가지 존재합니다 (가족 소득 합산 등)
이중국적 과거 여부, 한국계 출신 여부 등은 국적 문제가 정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비자 진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정확한 인터넷 정보만으로는 서류 준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준비하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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