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1 전문직 외국인 취업비자 신청 시 회사 관계자가 꼭 알아야 할 팁

✅ E-7-1 비자 신청 시 인사 담당자가 알아야 할 팁(2025년 기준)

1. 고용보험 가입 한국인 직원 수

   최소 3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된 한국인 직원이 5명 이상이 있는 것이 권장됩니다.

2. 직무 선택이 중요

   단순 노무 직종은 승인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문직군(기술·엔지니어·연구개발 등)과 연관된 직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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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봉 기준 충족 필수

   • 기본적으로 연봉 3,600만 원 이상으로 책정해야 하며,

   •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벤처기업확인서가 있는 경우 최소 3,200만 원 이상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2. 세금 체납 여부 확인

   • 회사가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비자 심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세금 문제를 해결한 후 신청하세요.

3. 가점 요소 적극 활용

   • 회사가 상장기업(코스닥·코스피)이거나,

   • 해외 매출 관련 입증 자료 제출이 가능한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출입국 관련 위반 이력 확인

   • 회사가 과거 외국인 고용과 관련하여 출입국법을 위반한 이력이 있다면, 비자 승인 가능 여부를 반드시 전문 대행사를 통해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론

E-7-1 비자는 심사가 까다로운 만큼, 사소한 실수로 인해 비자가 거절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 대행사를 통한 진행을 적극 권장드리며, 사전에 준비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원활한 비자 신청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