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36평' 7억 뛴 37억…'나 홀로 신고가' 강남·서초 최다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올 초 진정되는 듯하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면서 신고가 거래가 속속 늘고 있다. 지금의 상승장은 강남·서초구가 20% 이상 차지하며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부 부촌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전고점을 경신하며 치솟는 가격은 인플레이션을 거쳐 양극화 심화를 보여준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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