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셀업!👋
이번 여름 유례없는 약 2개월간의 긴 장마와 폭우가 예고되면서, 이에 대비하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벌써 레인부츠를 챙겨 신은 패피들 소식과 소위 아재 패션이라 불리던 '양말에 샌들'이 주목을 받는다는 소식까지, 이번 주 가장 뜨거웠던 패션&트렌드 뉴스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봄비 오는 날, 패피 셀렙들의 레인부츠 스타일링 5
비 오는 날도 끄떡없는 무적 아이템인 롱 레인 부츠! 블랙 핑크 제니는 밑창이 투박한 워커 형태의 발렌시아가 레인부츠를 픽했다. 특히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레인 부츠와 매치했는데... 블랙 앤 화이트 포인트가 힙한 느낌을 자아낸다. 👉더 읽어보기
허전한 목엔? 스키니 스카프!
오늘따라 목이 어쩐지 허전해 보인다면 목걸이 대신 스키니 스카프를 둘러보자. Y2K 바람을 타고 레트로 무드 확 살려주는 스키니 스카프가 트렌드로 떠올랐으니. 심심한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를 찍어주는 스키니 스카프, 어떻게 둘러야 할까? 👉더 읽어보기
'양말에 샌들' 최악의 아재 패션…근데 이게 요즘 뜬다고?
피셔맨 샌들은 어부들이 신발에 들어간 물을 쉽게 빼기 위해 여기저기 구멍을 뚫은 것에서 유래한 제품이다. LF 관계자는 “보통 샌들 매출은 5월부터 오르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여름이 오기 전부터 잘 팔렸다”며 “샌들에 양말을 함께 매치하는 패션이 인기를 끌며 계절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더 읽어보기
초여름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23년 초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감각의 유틸리티 룩을 제안한다. 기존 유틸리티 룩이 가진 편안함에 도시적인 디자인을 더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 읽어보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오피스 백 20
오피스용 백을 고를 때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노트북은 들어갈 정도의 크기여야 하지 않을까? 출퇴근할 때 어깨에 메기에 좋을 만큼 가벼운가? 오피스 룩과는 잘 어울릴까? 매일 들기엔 디자인이 너무 튀는 건 아닐까? 사실 마구 쏟아지는 질문이 무색하게 조건은 참 간단합니다. 스타일과 실용성, 이 두 가지 요소만 입맛에 맞게 잘 정리한다면 시행착오를 겪을 일은 없죠. 오피스용 백으로 제격인 모델들을 골라봤습니다. 👉더 읽어보기
이번 주 패션&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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