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곧 자본이다: D-8-4로 한국 창업하는 법

특허와 학위를 점수로 바꿔 투자금 없이 창업비자를 받는 D-8-4와 오아시스, 내 상황별 경로로 정리했습니다.
Oct 06, 2026
기술이 곧 자본이다: D-8-4로 한국 창업하는 법

「D-8-4로 한국에서 창업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는데 자본이 걱정되시죠. 기업투자(D-8) 안에서도 기술창업 유형인 D-8-4는 자본보다 기술과 점수를 봐요. 학력과 지식재산권, 교육, 창업 실체를 오아시스 점수로 쌓아 기준선을 넘기면 경로가 열려요.

이 글에서는 D-8-4의 선택 기준, 오아시스 점수 전략, 창업 실체 준비, 일정 역산, 신청과 연장 포인트까지 짚어요.

기술이 곧 자본이다: D-8-4로 한국 창업하는 법 관련 사진
D-8-4 준비에 필요한 학위·특허·교육·법인 서류를 한데 정리해요.

📌

한눈에 보는 핵심

  • D-8-1은 자본, D-8-4는 기술과 점수, 준비 단계는 D-10-2로 구분해요.

  • 오아시스 점수는 학력, 지식재산권, 교육, 창업 실체 네 축으로 준비해요.

  • 교육은 점수이자 실무 지식 통로라 일찍 신청해요.

  • 심사는 서류상 법인이 아니라 실제로 운영되는 창업 법인을 봐요.

  • 일정은 목표 시점에서 거꾸로 계획해 변동 구간에 여유를 둬요.


🚪 어떤 경로가 맞나요?

창업비자는 큰돈만 보는 게 아니에요. 돈이 중심이면 D-8-1, 기술이 중심이면 D-8-4, 아직 준비 단계면 D-10-2예요. 내 상황을 먼저 이 셋 중 하나로 정리해요.

D-8-4는 기업투자(D-8) 안의 기술창업 유형이에요. 체류자격증에는 D-8로 표기되지만, 진입 심사에서 투자금 대신 기술과 오아시스 점수를 봐요.

자격

핵심 기준

이런 사람

D-8-4

기술력과 오아시스 점수

기술과 특허로 창업

D-8-1

투자금과 법인 출자

자본으로 창업

D-10-2

창업 준비 활동

아직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

궁금한 독자

아직 특허도 없고 법인도 없어요. 지금은 어떤 경로가 맞을까요?

👨🏻‍💼

이상욱 행정사

D-10-2 기술창업준비로 기반을 쌓고, 창업 실체가 갖춰지면 D-8-4로 변경하는 2단계를 권해요. D-10-2 단계에선 영업이 아니라 준비만 가능하니 일정을 촘촘히 잡는 게 핵심이에요.

🧮 오아시스 점수는 어떻게 쌓나요?

점수는 학력, 지식재산권, 교육 이수, 창업 실체 네 곳에서 나와요. 단일 기준이 아니라 여러 역량을 합산하는 구조예요.

학위는 고정값, 교육·추가 출원·사업 구체화는 변동값으로 보세요. 기준선에 못 미치면 변동값을 어느 만큼 끌어올릴지 역산해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이에요. 준비 시점마다 오아시스(www.oasisvisa.com)와 하이코리아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

기술이 곧 자본이다: D-8-4로 한국 창업하는 법 관련 사진
오아시스 점수는 학력·지식재산권·교육·창업 실체 네 축으로 합산돼요.

🤔

궁금한 독자

특허만 있으면 점수가 충분할까요?

👨🏻‍💼

이상욱 행정사

특허는 유리하지만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학력, 교육, 창업 실체를 함께 채워 점수를 구성해야 안정적이에요.

🎓 창업이민 교육은 왜 중요하나요?

교육은 점수에도 반영되고, 한국의 법인 설립 절차, 세무, 지식재산권, 정부 지원 사업 정보를 얻는 통로예요. 형식적으로 듣기보다 실제 창업 지식을 흡수하면 사업 실체를 다지는 데 도움이 돼요.

교육은 모집 인원이 한정되니 일정 공지를 미리 확인해 등록해요. 오아시스는 점수 창구를 넘어 창업 지원과 연결되는 종합 지원 성격도 있어요.

🧠 어떤 기술과 업종이 유리한가요?

특정 업종만 받는 건 아니지만, 제도 취지가 기술 기반 창업이라 기술성과 혁신성이 분명할수록 설득이 쉬워요.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바이오와 헬스케어, 제조 기반 기술, 콘텐츠와 디자인 지식재산권처럼 전문성과 특허가 사업으로 이어지는 분야가 강점이에요.

단순 도소매나 일반 요식업이라면 사업 안의 기술 요소를 전면에 세워 사업계획서를 다시 짜야 해요. 학위 경로는 전공과 아이템의 연결성, 지식재산권 경로는 권리 단계와 명의 연결이 관건이에요.

🤔

궁금한 독자

해외 학위를 썼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

이상욱 행정사

학위증의 인증과 번역 요건을 먼저 점검하세요. 전공과 창업 아이템의 연관성을 문서로 명확히 풀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 결국 창업 실체가 핵심이에요

D-8-4의 본질은 운영되는 창업 법인이에요. 상호와 사업 목적, 자본금 납입, 등기, 사무 공간, 사업용 계좌, 초기 거래의 흔적이 설득력을 만들어요.

외국인은 상호·목적 설정, 자본금 납입 경로, 대표자 인감·서명, 주소지·사무 공간 확보 같은 실무에서 시간이 지연되기 쉬워요. 서류는 많음보다 정확한 답변 구성이 좋아요. 심사자는 자격, 기술-사업 연결, 실제 운영을 묻거든요.

✅

준비물 체크리스트

  • 법인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

  • 자본금 납입과 사업용 계좌 내역

  • 지식재산권 등록 또는 출원 서류

  • 특허와 사업을 연결한 사업계획서

  • 창업이민 교육 이수 증빙

  • 사무 공간, 초기 거래나 계약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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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 후 사업용 계좌와 사무 공간 증빙을 갖춰요.

👨‍👩‍👧 가족도 함께 갈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D-8 계열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F-3 동반 자격으로 함께 체류가 가능해요. 주 신청자가 D-8-4로 자리를 잡으면 가족이 동반 자격으로 들어와 함께 생활하는 구성이 가능해요.

동반가족의 활동 범위와 자녀 연령 기준은 자격마다 다르고 개정도 있어요. 가족 계획이 있다면 주 신청자의 준비 단계에서 함께 점검해 두세요.

🗓 일정을 어떻게 역산하나요?

특허 심사나 교육 모집처럼 내가 통제하기 어려운 단계는 시간이 걸려요. 목표 입국 또는 변경 시점을 먼저 정하고 거기서 거꾸로 일정을 채우면 안전해요.

통제 불가능한 단계일수록 여유를 넉넉히 둬요. D-10-2로 준비 중이면 허용 기간 내에 D-8-4 변경 요건을 갖추는 게 특히 중요해요.

🤔

궁금한 독자

작년 합격 기준으로 준비했는데 올해도 그대로일까요?

👨🏻‍💼

이상욱 행정사

배점과 기준선은 개정될 수 있어요. 준비 시점의 오아시스와 하이코리아 공지를 다시 확인해 최신 기준으로 맞추세요.

📑 신청과 연장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신청 전에는 내 자산을 오아시스 항목에 매핑해 부족한 칸을 보강해요. 해외 학위나 특허 서류는 유효기간, 공증이나 아포스티유, 번역본 요건을 미리 체크하세요.

1. 점수 설계

내 자산을 오아시스 항목에 매핑해 부족분을 정리해요.

2. 역량 보강

창업이민 교육 이수, 지식재산권 출원,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요.

3. 실체 구축

법인 설립과 사업자등록, 사무 공간과 계좌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해요.

4. 접수

해외 체류자는 사증발급인정서, 국내 체류자는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해요.

5. 보완 대응

보완 요청이 오면 기한 내 추가 서류로 응답해요.

6. 연장 준비

거래 내역, 세금 신고, 계약서, 사무 공간 유지 등 사업의 흔적을 꾸준히 남겨요.

연장 심사의 핵심은 사업 실체와 성과예요. 초기 매출이 작아도 사업이 살아 있다는 증빙이 쌓이면 설득력이 생겨요. 숫자보다 설명이 비어 있는 게 더 불리해요.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투자비자(D-8)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D-8-4는 특허가 꼭 있어야 하나요?

A. 필수 단일 조건은 아니에요. 학사 이상 학위 경로도 있고, 지식재산권은 특허 외에 실용신안과 디자인도 평가돼요. 다만 지식재산권이 점수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핵심 자산인 건 맞아요.

Q. 유학이나 구직 상태에서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보통 D-10-2로 정비하며 교육 이수와 특허 출원, 법인 설립 준비를 진행하고, 요건을 갖춘 뒤 관할 출입국 외국인청에 D-8-4로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해요.

Q. 준비 기간과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A. 출발점에 따라 달라요. 학위와 특허가 있고 사업 모델이 서 있으면 빠르지만, 특허 출원과 교육을 처음부터 하면 여러 달이 걸려요. 정부 수수료는 고시로 정해지고 변동도 있으니 구체 금액은 하이코리아와 관할 기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Q. 신청이 잘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사유를 확인해 보완한 뒤 재신청을 준비하세요. 지적된 부분을 채우면 길은 다시 열려요.

혼자 준비하기 막막하다면,
접수 전에 한 번 점검받아 보세요

비자는 서류 하나, 요건 하나 차이로 보완이나 지연이 생겨요. 접수 전에 걸릴 지점을 먼저 찾는 게 가장 빠른 길이에요.

케이비자 행정사가 사전검토를 무료로 해 드려요. 카톡은 24시간 접수하고, 남겨 주시면 1영업일 안에 직접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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