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과 기초 한국어, 헷갈리면 접수가 밀립니다
하나는 한국인이 듣는 교육, 하나는 외국인이 갖추는 언어. 섞으면 서류가 되돌아옵니다.
Aug 10, 2026
🔑 3줄 요약: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은 한국인 초청인이 사증 신청 전에 이수하는 교육입니다. 기초 한국어는 외국인 배우자가 갖추는 요건입니다. 해외 장기 동거 등은 프로그램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결혼도 했고 서류도 준비했는데 프로그램을 또 들어야 하냐고 묻는 분이 많습니다. 이수번호가 없으면 뒤 서류가 완벽해도 접수에서 막힙니다. 순서가 곧 요건입니다.
두 축을 구분하기
| 구분 | 국제결혼안내프로그램 | 기초 한국어 |
|---|---|---|
| 대상 | 한국인 초청인 | 외국인 배우자 |
| 성격 | 사전 교육 이수 | 의사소통 능력 |
| 증명 | 이수번호 | 시험·교육·학위 등 |
⚠️ 프로그램만 들으면 한국어 요건까지 끝난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배우자의 한국어는 따로 증명해야 합니다.
기초 한국어 채우는 경로
- 지정 한국어 시험의 기초 등급
- 지정 교육기관 한국어 과정 이수
- 한국어 관련 학위
- 부부가 통하는 공통 언어가 있는 경우
순서를 지키는 게 요건
초청인이 대상이면 프로그램을 먼저 이수하고, 배우자는 기초 한국어를 갖춘 뒤, 소득요건과 서류를 준비해 재외공관에 신청합니다. 이수 대상 국가와 한국어 인정 기준은 접수 전 하이코리아에서 확인하세요.
첫 단추만 순서대로 끼워도 몇 주의 지연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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