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만들려면 백엔드와 프론트가 모두 필요하다.
Flutter로 앱을 만들 것이다.
오늘은 세팅의 날
- java
- git
- 인텔리J
- notion
- Lightshot
- 7 zip
- choco
파워쉘에서 붙여넣기 할 때는 shift + insert가 좋아.
개발자는 CLI로 명령을 내려. 보통 사람들은 GUI로 한다. 클릭해서
초코를 쓰면 뭐가 좋냐?
홈피에서 커뮤니티로 들어가면 원하는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이 다 나와 있다.
PowerShell 창에서 choco install 프로그램명 적으면 설치됨 ex) choco install git
설치가 잘 되었나 확인하려면 git --version
Lightshot
fn + f12 누르고 영역 지정한 후 ctrl + s 누르면 lightshot 폴더에 저장됨.(PowerShell창을 캡쳐하고 싶으면 다른 영역을 클릭하고 캡쳐해야해)
notion(혼자 보게 되니까 피드백이 부족)
inblog.ai(공개되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내 주소(?) hyeonjeong-jang-0302
bin 폴더! binary의 약자: 실행파일이 모여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스템변수는 모든 아이디에서 사용하는 변수
C:\Users\G>echo %JAVA_HOME% 이걸 설정한 이유 --> 시스템의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초코로 설치하면 모든 것이 다 자동으로 된다.
환경변수, path는 이해해야해.
2진수
ㅁ: 도체, 부도체
ㅁ: 반도체(트리거)
0, 1
ㅁㅁㅁ
3비트를 가지고는 8가지 경우의 수만 있으니까 약속을 해야지.
동등한 관계에서 하는 약속을 프로토콜이라고 해.
8비트 통신 -> 256가지 경우의 수 -> 문자 1개 표현(A 한 개)
8비트로 문자 하나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8비트를 1바이트라고 한다.(물리적인 단위가 아니라 논리적인 단위이다.)
8비트 통신을 여러번 하면 문장이 된다.
아스키코드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암호로 쓰기엔 부적합.
인코딩(사람이 한 말을 컴퓨터 언어로 바꿔주는 것이 인코딩! 아스키코드로 할거냐? UTF-8로 할거냐? 그런 것을 정해서 보내줘야 한다.)
코딩하는 사람은 명령을 내리면서 아스키 코드로 할지 뭘로 할지만 정해서 JVM에게 보내면 돼.
디코딩(컴퓨터가 해준 말을 특정 언어로 바꿔주는 것)
폰노이만구조 - CPU(연산), RAM(저장, 휘발성) 요 두 가지만 있음.
통신을 하면 RAM에 문자가 하나씩 들어간다.
갈매기털
털 -> 1000GByte -> 1TByte
기 -> 1000MByte -> 1GByte -> 10억Byte
매 -> 1000KByte -> 1MByte -> 100만Byte
갈 -> 1000Byte -> 1KByte
기가는 10억이다. 메가는 100만이다.
16GByte -> 160억Byte
내 컴퓨터에 바이트가 160억개 있다.
1(0)
2(1)
4(2)
8(3)
16(4)
32(5)
64(6)
128(7)
256(8)
512(9)
1014(10)
캐시 -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다 캐시라고 한다.
메모리 입장에서는 레지스터가 캐시, 하드디스크 입장에서는 메모리(RAM)이 캐시.
IO: 램과 씨피유가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을 IO라고 한다. Input/Output. IO를 줄이는 것이 코딩 잘 짜는 것보다 중요.
노션 사용법
눌러서 글씨 크기? 설정. ### 누르면 더 작은 글씨(h2, h3 요런 느낌)
- + space --> 글머리 기호
--- --> 구분선 생김
## 눌러서 글씨 크기? 설정. ### 누르면 더 작은 글씨(h2, h3 요런 느낌)
``` 눌러서 언어 설정해서 PowerShell 등 적고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
/콜아웃 하면 팁 적을 수 있어.
노션 사용법 유튜브 보고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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