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한*훈, 6세 한*윤 남매 어머니

Fleisure's avatar
May 29, 2024
9세 한*훈, 6세 한*윤 남매 어머니

🙂학부모 후기

저희 애들은 남매인데, 둘이 놀게 놔둬도 엄마입장에서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첫째긴 해도 9살이니까요… 그래서 둘이 놀 때 옆에서 지켜봐주고 동네 근처에서 놀아주는 쌤이 있으면 좋겠어서 플레져를 이용해봤어요. 형제끼리나 친구들끼리 신청하면 묶어서 돌봐주시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 보호자가 있으니 마음이 놓여서 좋아요 ^^~

🌼선생님과 함께한 돌봄 사진

Share article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