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안*찬 학생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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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4
8세 안*찬 학생 어머니

🙂학부모 후기

아이가 하교하고 학원 다녀오면 한 5시쯤 돼요. 그러면 엄마 퇴근까지 한시간 반 정도가 남는데 집에 혼자 있으라고 하기 걱정되면서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모님도 써봤는데, 하루에 두 시간씩 하는 분들은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다가 플레져란 것이 있길래 한 번 써봤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딱 제가 필요한 두 시간을 돌봐주더라고요. 거기다 또래친구들이랑 묶어주니까 혼자 핸드폰하면서 집에 있는 거보다 훨씬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거 같고요 ^^ 특히 초등학교 옆반이나 같은 반 친구들을 사귀니까 아이가 학교가는 것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선생님과 함께한 돌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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