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셋째를 낳고 나서 중간에 낀 둘째를 많이 못 놀아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원은 보내는데 애가 학원 안 가고 쉬거나 노는 시간에는 엄마, 아빠가 놀아줄 수도 없고요. 시간이 나도 마땅히 애랑 놀 거리도 없고요. 그래서 주말 오전에 플레져 서비스를 이용해봤어요.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만 아이가 책을 읽는데, 플레져쌤이 오셔서 대신 읽어주니까 아이도 좋고 엄마아빠도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지역문화 활동도 이용해보려고요~
🌼선생님과 함께한 돌봄 사진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