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와 함께 크는 우리 아이
플레져는 동네와 함께 크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하는 돌봄 서비스로, 연세대학교 경영학회 인액터스 산하 팀입니다.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러나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돌봄 공백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학원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레져는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저희는 공부했습니다.
친구와 뛰어놀던 골목길, 옆 집 아주머니와 인사하던 아침 등교 시간, 친구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방과 후 시간과 같은 추억을 잠깐 떠올려 볼까요?
“이러한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만들어줄 수 없을까?”
그래서 플레져는 아이들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눈으로 보면서 경험을 늘려나갈 수 있는
견학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대학생 선생님이 생긴다면, 대학생 선생님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추억과 함께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 플레져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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