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마케터/영업 매니저라면 꼭 알아야할 5가지 피트페이퍼 기능
어떻게 영업 전환율이 70%가 나와요?
처음 피트 팀에 합류했을 때, 영업 전환율이 70%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고객을 협박(!)이라도 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찰나, 피트페이퍼를 이용해 영업 절차를 효율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 마법같은 방법을 오늘 아티클을 통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피트페이퍼? 그게 뭔데?
피트페이퍼(FeatPaper)는 문서 공유 도구에요. 완성된 PDF를 피트페이퍼 사이트에 업로드만 하면, 웹링크로 쉽게 공유하고 열람인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서 분석할 수 있답니다! 제일기획, 세일즈 포스, 패스트 파이브 등 업계의 선두자들은 이미 영업과 고객 관리를 위해 피트페이퍼를 활용하고 있어요!
영업/마케팅 문서 관리의 시작, 문서 대시보드
구글 로그인을 통해 클릭 몇 번이면 바로 피트페이퍼에 가입할 수 있는데요, 피트페이퍼에 로그인 하면 바로 보이는 화면이 이 문서 대시보드 화면입니다. 공유되는 문서 전체에 대한 신규/종합 방문자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간단한 드래그 앤 드랍으로 업로드한 문서는 대시보드 하단에 리스트업 됩니다. 피트에서는 위와 같이 “태그 기능”을 이용하여, 문서의 용도와 게시한 사이트에 따라 구분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유입 경로에 따른 문서 성과와 고객 리드를 관리할 수 있답니다!
소중한 고객 리드 모으기, 리드폼
단순히 PDF를 공유했을 뿐인데, 고객 리드를 어떻게 모은단 말이야? 라고 생각하셨나요?
불특정 다수에게 PDF 문서를 공유하더라도, 피트페이퍼의 리드폼 기능을 활용하면 문서를 열람하기 전에 고객이 이메일을 제출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리드폼은 “브랜드 세팅”란에서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요. 핸드폰 번호나 이메일, 이름, 회사명 등 영업에 필요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보세요!
쉽고 빠르게 신규 고객의 관심사 파악하기
이렇게 수집된 리드는 문서 대시보드에서 이렇게 보입니다. (저희 실제 고객 정보이기 때문에 모자이크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규로 문서를 열람한 이메일 주소의 좌측에는 빨간 점이 뜨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피트에서는 이렇게 회사 소개서/제안서를 열람한 고객을 확인해서 적절한 때에 연락을 드릴 수 있었답니다!
각 이메일 주소를 클릭하면, 열람인의 상세한 행동 데이터를 볼 수 있어요. 재방문한 페이지, 가장 오래 체류했던 페이지, 클릭한 링크의 정보들까지! 열람인이 어떤 페이지에 가장 관심이 깊었는지를 열람인 평균과 비교하다보면, 영업 미팅 때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할지 감이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탈률 개선, PDF에서도 가능하다구요?
문서 대시보드의 또다른 킬러 기능, 고객이 가장 많이 이탈한 페이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특별히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야하는 이탈 페이지에는 피트페이퍼의 모션 에디터를 사용해 GIF, 동영상, 링크 등의 비주얼 후킹을 활용할 수도 있구요.
미팅을 간편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캘린들리, 타입폼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탈리/구글 폼 등으로 특정 액션을 먼저 촉구할 수도 있어요. 마치 제품 상세페이지처럼, PDF문서 또한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여 최적화해나갈 수 있답니다!
영업/마케팅의 두 가지 열쇠, 고객 리드와 니즈
B2B 영업, 마케팅을 하시다보면, “고객 리드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하는 이야기를 귀에 박히도록 들으셨을 거에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없어 혼란스럽죠. 처음 B2B 마케팅을 시작했을 때, 조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몰라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진 느낌을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고객 정보는 바로 개개인의 고객 그 자체에서 나온다는 것을요! 피트페이퍼를 활용하면 고객의 관심도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적절한 때에 미리 수집해둔 리드를 통해 연락을 하며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B2B 영업, 마케팅에서 성과를 내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피트페이퍼를 사용해야할지 잘 감이 잡히지 않으시다면 홈페이지 우측 하단 주황색 버튼> 도입 문의하기 버튼을 통해 미팅을 신청해주세요. 저도 함께 고민해드릴게요! 아티클로만 만났던 저와 수다 나눈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신청해주셔도 좋답니다🥰
미팅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요! Happy Sharing 💌
P.S. 만약 저희의 문서 샘플이 궁금하시다면,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