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App 폴더 / DNS

Jan 30, 2024
WebApp 폴더 / DNS

WEB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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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을 찾으러 와도 어디서 찾으러 가야할지 모르잖아. 아무 곳에나 프리하게 접근을 다 허용해버리면 보안상 문제가 크다 ㅠㅠ 즉, 보안을 위해서 (어디로 접근할지) 폴더를 지정해서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WEBAPP에 HTML 파일을 두는 것.
이 WEBAPP 폴더 안에서 폴더를 세분화할 수 있다. user 폴더에 - login.html board 폴더에 - list.html 라고 만들었다. 추가로 서버의 아이피를 10.1.1.1, 포트를 8000으로 지정하면 [ http://10.1.1.1:8000/user/login.html ] 이렇게 URL을 보내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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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번호 뒤에 있는건 자원명. 이 뒤에 글자가 적혀 있는데 확장자명이 안 적혀 있으면 이건 폴더야! 확장자명이 있으면 자원명이야! 하고 약속된 프로토콜
그런데 누가 http://10.1.1.1:8000/user/login.html 라고 써서 접속하나... 8000을 80이나 443으로 바꾸면 생략가능하니, http://10.1.1.1/user/login.html 이렇게 줄인다. 그리고 이제 DNS로 ip주소를 글자로 바꾸자
 

DNS (Domain Name System 서버)

www.naver.com > 209.218.30.6 처럼 도메인을 입력해서 접속해도 IP주소로 변환·접속시켜 주는 프로토콜 DNS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네이버에 들어갈 때, 209.218.30.6 을 입력해서 들어가야함
DNS 서버는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 간의 매핑(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도메인 이름을 입력하여 해당 도메인의 IP 주소를 얻을 수 있고, IP 주소를 입력하여 해당 IP 주소에 대응하는 도메인 이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선 100, 200이 DNS 서버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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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회사(LG, SK 등)들은 자체적으로 DNS(Domain Name System)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회사들이 구글, 네이버 등의 도메인, IP를 해쉬 테이블을 통해서 가지고 있음 여기서 a클라이언트는 DNS를 세팅함으로서 LG주소(100), SK주소(200)를 가지고 있다. 100과 200 둘 다 거는 이유 : 100이 고장나거나 서버가 뻗었을 때, 200을 찾아가라고. 3번쯤 응답하다가 안되면 200으로 건너간다.
1. a는 구글에 접속하기 위해 아이피 주소로 요청하지 않고, [google.com]를 입력해서 요청 2. 요청을 받으면 DNS 세팅의 100을 찾아서 간다. (LG 서버로 이동) 3. 100번에서 해쉬 테이블에 의해 google.com의 밸류값을 찾는다. 4. 찾은 걸 확인하면, 100번은 a한테 IP(1)을 리턴하게 되고 5. IP주소를 받은 a가 구글 주소로 접속할 수 있는 것.
도메인은 '범주가 있는 이름을 가진 서버', 'String을 들고 있는 서버' 이다. (범주 - com, net, org와 같은...) * DNS 세팅 > 우리가 하는거 아님. 시스템 관리자 또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한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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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컴퓨터가 되려면 인터넷이 되어야 한다.
a클라이언트와 구글, 네이버에 소켓이 달려있어야 통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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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비밀번호 등과 같은 데이터들은 모두 버퍼에 담긴다. 모든 데이터는 다 버퍼에… 남는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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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을 받으면 무조건 DNS를 거치기 때문에... DNS 세팅값을 바꿔버리면 해킹을 막을 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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