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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수 : ‘1’과 ‘0’ 두 개의 숫자 만을 사용하여 나타내는 진법이다.
- 아스키코드 표(ASCII Table) (전세계적으로 공유하는 프로토콜 표이다)
- 8Bit(1Byte) 통신 → 256 경우의 수 → 문자 1개 표현 → 여러 번 하면 문장
아스키코드 표(ASCII Table)
- 이를 ‘인코딩’해서 ‘문자’를 ‘2진수’로 보낼 수 있다.
- 인코딩이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코드화’, ‘암호화’ 한 것을 말한다. (반대는 디코딩)
- 컴퓨터에서의 인코딩은 ‘문자’를 2진수(1, 0)으로 변환한 것이다.
- 컴퓨터의 데이터 단위 (간단하게 ‘갈매기털’로 외우면 편하다)
ㅤ | 1Byte | 1KByte(갈) | 1MByte(매) | 1GByte(기) | 1TByte(털) |
Bit | 8Bit | 8000Bit(천) | 8000000Bit(백만) | 800000000Bit(십억) | 8000000000Bit(조) |
- ‘2진수’는 ‘트랜지스터’로 저장한다. 메모리는 휘발성이라 컴퓨터가 꺼지면 다 날아간다.
- 컴퓨터에서 켜고, 끄는 컨트롤 장치가 ‘트랜지스터’이다.
- 트랜지스터는 전기 신호를 컨트롤 하여 데이터의 표현, 연산을 수행, 데이터 전송을 컨트롤한다.
-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
- 휘발성 메모리 : 저장된 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해 전원이 필요한 메모리 ex) RAM 등
- 비휘발성 메모리 : 전원이 꺼져도 저장된 데이터가 그대로 유지되는 메모리 ex) 하드디스크 등
- RAM를 아무리 올려도 휘발성이라 의미가 크지는 않지만 올리면 스왑이 적게 일어난다 - 로딩 과정이 적다
- CPU에 달린 저장장치를 레지스터(캐시메모리)라고 한다. (레지스터는 용량이 엄청나게 작다) ex) 32Bit 컴퓨터는 한번에 메모리에서 4Byte를 운반 64Bit 컴퓨터는 한번에 메모리에서 8Byte를 운반 이때, 캐시메모리는 가장 빨리 엑세스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캐시메모리의 캐시는 임시 저장소 라고 보면된다. ex) 메모리 입장에선 레지스터가 캐시 하드디스크 입장에선 메모리가 캐시
- ’폰노이만 법칙’은 컴퓨터 시스템의 설계와 구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본 원칙으로, 컴퓨터 시스템은 중앙 처리 장치(CPU)와 메모리로 구성되며, 중앙 처리 장치가 순차적으로 명령어를 실행하여 원하는 작업을 수행한다는 원리입니다.
- 컴퓨터의 구성요소를 서로 연결(물리적인 선)하고 데이터 전달을 위한 경로를 ‘버스’ 라고 한다.
- RAM의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기록한 것을 다시 불러오는걸 ‘로드’라고 한다. 이것을 I/O(input/output)라고 한다. I/O를 줄여야지 좋은 프로그램이 나온다. Window를 메모리에 올리는것을 부팅이라한다.
2진수 표현법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 | 1 | 1 | 1 | 1 | 1 | 1 | 1 |
자리에 따라 표현하는 숫자가 다르고, ‘1’일 때 활성화이고 ‘0’이면 비활성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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