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3, 2023

회고하며 큰일 내자! ‘썬-샤이닝 캠페인’

우리는 모두 일을 하다가 성공을 경험하기도,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팀스파르타에서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를 되돌아보고 공유함으로써 큰일내는 것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썬샤이닝 캠페인을 통해 팀스파르타의 회고 문화를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회고하며 큰일 내자! ‘썬-샤이닝 캠페인’
Contents
🌞 썬샤이닝 캠페인이란?
🤔 썬샤이닝 캠페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썬샤이닝 캠페인의 핵심 목적
🌞 꼼꼼히 회고하자!
💪🏻 실패에서 배우는 방 환경 조성
🎙️ 썬샤이닝 라이브를 소개합니다
☀️
우리는 모두 일을 하다가 성공을 경험하기도,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계획이 엇박자가 나거나, 아이디어가 부족할 수도,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러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죠.
 
하지만 팀스파르타에서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를 되돌아보고 공유함으로써 큰일내는 것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썬샤이닝 캠페인을 통해 팀스파르타의 회고 문화를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썬샤이닝 캠페인이란?

썬샤이닝 캠페인이란, 팀스파르타 내 깊이 있는 회고 문화를 전사적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이전까지는 업무에 대한 회고가 충분히 발생하지 않았고 업무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지 않았던 점을 문제 상황으로 인식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제작문화TF의 캠페인이 시작되었어요.
이 캠페인은 단순히 실수나 잘못된 결정을 비난하거나 책임질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썬샤이닝은 실패 상황에서도 오히려 배울 점과 개선할 점을 찾아내기 위해 집중한답니다. 실패 자체가 중요하기보다는, 실패를 통한 배움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에요.
 
 

🤔 썬샤이닝 캠페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팀스파르타의 인재상인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처럼 구성원들이 실패를 겪었을 때 ‘후회’와 ‘좌절’보다는 허심탄회하게 회고한 후 의연하게 또 다른 목표로 이어 나가길 바랐습니다.
넷플릭스 <규칙없음> 책에는 ‘썬샤이닝’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데요. 중요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밝은 햇볕에 온몸을 드러내듯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공개하라는 의미랍니다. 팀스파르타가 강조하는 ‘실패에서 배우는 사람’의 의미와 일맥상통한다고 느껴져 스파르타표 회고 캠페인의 이름으로 선정하게 되었어요. 비슷한 개념으로는 포스트모템이나 회고와 같은 단어가 있지만, ‘포스트모템(부검)’은 무겁고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만 같은 느낌을 주었기에 ‘썬샤이닝’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렇듯 팀스파르타 구성원들에게 의미 있는 실패를 장려하고, 새로운 배움에 박수치자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썬샤이닝 캠페인이 시작되었답니다.
 

⛳ 썬샤이닝 캠페인의 핵심 목적

썬샤이닝을 팀스파르타 전체적으로 확대하고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제작문화TF가 이끄는 썬샤이닝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잠깐! 제작문화TF란, 팀스파르타의 시행착오, 아쉬움 등을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체계화해 팀의 문화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임시 부서입니다.)
[1] 개개인이 성장하고 성공 타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즐거운 회고 문화를 만든다!
[1] 개개인이 성장하고 성공 타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즐거운 회고 문화를 만든다!
[2] 좋은 회고 사례를 공유하고 가이드를 전파하여 양질의 회고가 될 수 있게 한다!
 
 

🌞 꼼꼼히 회고하자!

회고 템플릿 진행 순서
회고 템플릿 진행 순서
0. 본격 회고에 앞서 프로젝트 종료 소감 한 줄 공유 1. 회고의 목적 함께 읽기 2. 프로젝트 요약 3. KPT 회고 (개인별 작성) 4. Action Item 도출 (함께 작성)
먼저 프로젝트별로 자율적으로만 이루어지던 회고 방식에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회고를 구체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템플릿을 제작하고 프로젝트 보드에 적용하였어요.
 
 

💪🏻 실패에서 배우는 방 환경 조성

건강한 회고 문화를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전사적으로 퍼지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곧장 실패에서 배우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팀스파르타 사무실에는 인재상 5가지의 이름을 딴 회의실이 있는데요! (잠깐! 팀스파르타의 인재상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 팀스파르타 인재상 보러가기)
실패 명언 포스터
실패 명언 포스터
그중 실패에서 배우는 방에 다양한 실패 명언 포스터들을 부착하였습니다.
실패 표어 스티커
실패 표어 스티커
실패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실패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실패 관련 표어를 담은 스티커들과 썬샤이닝 진행 중 걸어 놓을 포스터까지, 팀스파르타 구성원들이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얻어 성공에 가까운 새로운 시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였답니다.
 
 

🎙️ 썬샤이닝 라이브를 소개합니다

여러 부서의 협업이 많은 온라인팀의 회고를 공유하는 썬샤이닝 라이브도 진행하였는데요, 그 라이브 현장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모더레이터 성은님이 담긴 포스터
모더레이터 성은님이 담긴 포스터
 
썬샤이닝 라이브의 규칙을 소개합니다!
썬샤이닝 라이브의 규칙을 소개합니다!
✔️ 3F(Fact-Feeling-Finding)를 미리 작성해요. - 실제 진행한 액션과 그에 따른 감정을 떠올리며 생생하게 회고할 수 있어요. - 액션 기반 사고를 통해 실행가능성이 높은 후속 액션과 목표를 세울 수 있어요.
✔️ 사례별 우선순위를 태그로 남겨요. - 덜 중요해보이는 사례도 부담없이 작성해요.
✔️ 모더레이터는 라이브의 목적, 배경 설명, 결과, 회고 순으로 발표를 진행해요.
✔️ 사례별 후속 액션을 정리하고 소감을 나누어요.
썬샤이닝 라이브를 진행해주신 두 모더레이터 성은님, 보경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 해주세요!
성은: 안녕하세요, 저는 썬샤이닝 라이브의 첫 모더레이터를 맡았던 PM 이성은입니다.
보경: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모더레이터를 맡았던 데이터 애널리스트 김보경이라고 합니다.
 
 
Q. 썬샤이닝 라이브 전에 미리 작성한 “3F”는 무엇인가요?
3F를 통한 썬샤이닝
3F를 통한 썬샤이닝
성은: 다양한 회고 기법 가운데 3F는 Fact(사실), Feeling(감정), Finding(교훈)을 살펴보는 회고 기법이에요. 저희는 지금까지 주로 KPT 방식의 회고를 해왔지만, 저는 KPT의 각각의 요소가 팀원들로 하여금 배운 요소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실제로 어떠한 액션에서 이걸 배우게 되었는지 그 맥락을 깊숙이 공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어요.
특히나 제가 선택한 주제는 실제로 액션을 진행했던 시기와 회고 시기가 꽤나 떨어져 있었기에, Fact(사실)와 Feeling(느낌)을 작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때 그 상황을 다시 떠올려보길 바랐습니다.
 
Q. 첫 모더레이터로서 발표를 준비하며 가장 초점을 맞춘 것은 무엇이었나요?
 
발표 준비 중인 성은님
발표 준비 중인 성은님
 
성은: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목표로 삼은 것은, 라이브를 들은 저희 구성원분들이 각자의 팀 곳곳에서 액션 기반의 회고 과정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Q. 썬샤이닝 라이브를 통해 스스로 가장 성장한 점은 무엇인가요?
발표 준비 중인 보경님과 라이브에 참석한 팬들
발표 준비 중인 보경님과 라이브에 참석한 팬들
보경: 저는 실패할 뻔했으나 결국 완성해 낸 결과물과 그 과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어요.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더 빠르게 액션하는 방법은 없었을까? 같이 함께 달려온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았던 게 인상 깊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완성해냈으니 잘 되었구나-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각자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방법은 없었을까 되짚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고 생각해요.
 
성은: 저는 썬샤이닝을 통해 BAU와 Non-BAU를 다루는 방법을 더 확실히 배운 것 같아요. 회고를 통해 제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이슈에 과한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제가 PM으로서 더 본질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러다보니 BAU를 자동화하는 후속 액션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속 액션들을 챙겨가면서 팀 내 업무 효율성도 엄청나게 높아졌어요!
BAU (Business as Usual) vs Non-BAU
BAU (Business as Usual) vs Non-BAU
우리 회사에선 ‘늘 하는 일’을 BAU, ‘특별한 시도’를 Non-BAU로 부릅니다. 팀스파르타에서 일 잘 하는 사람은 BAU는 자동화, 기계화, 표준화시키고, Non-BAU로 10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입니다. 업무 비중을 80% 대 20%로 유지하세요. 특히 컴퓨터에게 맡길 수 있거나, 파트타임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는 반드시 주변의 도움을 받아 위임하세요. 내가 매일 신경 쓰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성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방정식”을 만들어둬야 합니다. (팀스파르타 코드북 中)
(잠깐! 팀스파르타가 일하는 방식이 더 궁금하다면? 👉🏻 팀스파르타 코드북 보러가기)
 
 
Q. 썬샤이닝 라이브의 좋았던 점/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1st 라이브 현장
1st 라이브 현장
2nd 라이브 현장
2nd 라이브 현장
성은: 저는 액션을 기록하는 팀원들로부터 3F와 더불어 각 사례별 우선순위를 받았던 점이 좋았어요. 이 우선순위는 이후 비슷한 태스크를 진행할 때 리마인드가 필요한 정도를 반영했는데, 실제로 이번 주제와 비슷했던 다른 사례 때 우선순위에 따라 먼저 살펴본 내용을 떠올리며 더 꼼꼼하게 대응할 수 있었어요.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모더레이터로서 진행 과정에서 참여자들 간 비슷한 정도로 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고민이 들더라고요. 단순히 말하는 양을 비슷하게 하기 위함 보다는 모두가 라이브에 온전히 집중하여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요!
 
보경: 프로젝트 종료 후 회고가 없으면 프로젝트가 성공했든 실패했든 그 안에 함께 일했던 분들 한 분 한 분의 노고나 고민을 깊게 이해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썬샤이닝 라이브를 통해서는 결과물 뿐만 아니라, 함께 달려온 분들이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무엇을 배웠는지 세세하게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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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팀스파르타에서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찾는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고 나서도 개선점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썬샤이닝 문화를 기반으로 “큰일”을 만들어 낼 팀스파르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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