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대표가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비즈니스 명함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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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4
영업 대표가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비즈니스 명함 매너

명함

 
명함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나 직원이나 거의 대부분의 회사원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표니 임원, 영업 등 외부 고객사와 많이 만나지 않는 경우는 명함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거의 사용하지 않다보니 무용지물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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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의 기본 및 매너

그렇지만 영업의 경우 명함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명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엄격할 필요가 있다.
  1. 명함은 회사에 있던, 외부에 있던 항상 들고 다닌다.
  1. 명함지갑을 들고 다니기 어려울 경우, 지갑이나 가방 등에 넣어서 언제든지 명함을 건넬 준비를 한다.
  1. 만일 종이명함이 없을 경우나, 문자, 카톡 등으로 공유하기 쉽게 하기 위해 명함 이미지 파일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다닐 필요가 있다.
  1. 요즘은 리멤버앱도 거의 필수가 되었다.
  1. 명함을 건넬 때에는 자신의 회사명과 이름을 말해 주는 게 좋다.
  1. 명함의 글씨는 잘 보이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1. 명함의 배경이 검정색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피하는 게 좋다.
  1. 해외 고객사와의 명함교환을 대비해 뒷면은 영어로 준비하는 게 좋다.
  1. 너무 덕지덕지 내용을 많이 안 넣는 게 좋다.
  1. 명함을 전달할 때에는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에게 읽기 쉽도록 방향을 맞춰서 전달한다.
  1. 명함 전달 시, 두 손으로 공손하게 전달한다.
  1. 명함 교환은 일어나서 한다.
  1. 상대방의 명함을 받으면 바로 넣지 않고, 회사명, 직급, 직책, 이름을 확인한다.
  1. 미팅 시에는 상대방의 자리 위치에 따라 명함을 두면 좋다.
  1. 명함에 낙서하지 않는다. 종종 그 사람의 특징을 메모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비매너이다.
  1. 명함이 항상 부족하지 않도록 종종 명함의 수량을 체크한다.
  1. 네트워킹 등 많은 사람들과 많은 수의 명함을 교환하게 될 것 같은 상황에서는 미리 명함을 많이 준비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영업사원이라면 항상 명함이 부족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늘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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