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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복사 붙여넣기만으로 완성되는 UI: Shadcn UI 사용기 에서 소개했던 Shadcn UI에서 새로운 컴포넌트 4가지가 발표되어서 가볍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이번 컴포넌트 역시 코드 전체를 내 코드에 붙여넣는 방식(커스터마이징)으로 진행되며, Drawer, Carousel, Pagination, Resizable, Sooner 컴포넌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 번 글에서는 alfred를 뒤로하고, raycast를 새로 도입하게 된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raycast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 (Quick Link, AI chat, shortcut)과 주요 플러그인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지도 기반 서비스로 하였다보니, naver map과 kakao map 간에 고민이 많았는데, Next에서 좀 더 사용하기 쉽게 설정되어 있는 react-kakao-map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json 파일을 기반으로한 SSG 페이지를 SSR로 변경하면서 Supabase로 백엔드를 구성했습니다. 빠르고, 싸게 서비스를 구성할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불편한 점 혹은 조심해야 할 점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icommits' CLI를 활용하여 몇초 안에 정확하고 간결한 커밋 메시지를 자동 생성합니다. 커밋 쓰는 시간 줄여서 코드 한 줄 더 쓰러 가볼까요?

최근에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파크골프가자, nomorebg) 를 하면서 하면서 해외에서 핫한 shadcn을 접하게 되었고, 기존의 어떤 프로젝트보다 빠르게 웹 UI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shadcn이 갖고 있는 몇가지 특징과 그리고 한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