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c, Heap

JVM의 구조와 static

package ex04;

class Person1{// 커스텀 자료형
    static int age = 20;
    static char gender = '여';
}

public class MemEx0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Person1.age);
        System.out.println(Person1.gender);
    }
}

/**
 * JVM은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static, heap, )
 * 1. JVM이 실행될 때 제일 처음으로 static을 찾는다.
 * static(정적 할당)은 main이 실행되기 전에 메모리에 뜬다.
 * main이 실행되는 도중에 static을 추가할 수는 없다.
 * main이 끝나야 사라져.
 * 그래서 static의 생명주기가 제일 길다.
 * (main이 실행되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main이 끝나야 사라지기 때문이다.)
 * main이 실행되는 도중에 추가하고 싶다면? --> heap(동적 할당)
 * 왜 정적, 동적을 나눠서 할당할까? -->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  * 메모리는 값이 비싸고 공간이 한정되어있잖아.
 */

JVM의 구조와 heap

package ex04;

class Person2{
    int age = 10;
    char gender = '남';
}

//char gender = '남';// 클래스 밖에는 뭘 적을 수 없음

public class MemEx0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1년 지남"); // Person2는 여기선 없음
        System.out.println("2년 지남"); // Person2는 여기선 없음
        System.out.println("3년 지남"); // Person2는 여기선 없음
        // Person2는 여기선 없음
        Person2 p2 = new Person2(); // 여기서 heap을 띄우면 적어도 1, 2, 3년 동안은 떠있지 않으니 효율적이야.
        // heap에 띄울 때는 클래스 이름이 타입이야.Person2
        // new는 동적 할당을 하겠다는 뜻!
        // static은 클래스명을 쓰고 바로 쓸 수 있지만
        // heap은 변수가 필요해. 여러번 불러올 수 있으니까.

        System.out.println(p2.age);
        System.out.println(p2.gender);
        System.out.println("메인 종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