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don't walk.
Either you're running for food, or you are running from being food:
- Have the humility to confront failure and ask help.
- Endure the pain needed to realize your dream.
- Make sacrifices for your life's work.
Run don’t walk이라는 제목에 매료되서 젠슨황의 졸업 축사를 나도 들어보았다 ✂️ 존경하는 another CEO 리사수의 축사와 마찬가지로,,, 어떤 큰 기회가 보일 때 그 파도를 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보이는 요즘 같은 시기, 기회는 도처에 널려있다. 걷지 말고 뛰어서 그 기회를 쟁취해라!
늘 느끼는 것 : 본인만의 Track을 만들고, 이뤄보고 싶은 거대한 꿈이 있는 사람들은 눈이 반짝반짝하다. (총명하다) 먼저 앞장 서서 증명해본 사람들의 말은 힘
예전에 알럼님 세션이 생각나서, 다시 읽어봤다. 블로그에 적어두었지. next career, job을 서칭하면서,, 흠 냐 결국 내가 찾아야할 with right people, solving right problem 할 수 있는 right place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항상 어렵다. 신중한 선택을 하고 싶기 때문에 ✏️
‘이런 여러가지 고민이 있어요! 매우 어렵죠!’ 모임에서 만난 분이,,, ‘어머 제일 재밌겠는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에 배팅해볼 수 있다는게 재밌지 않나요?’ 란 말을 해주셨다. 생각을 전환해보니,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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