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을 만들고, 회사에 세무법인 등에서 보낸 우편물이 온다. “우리 세무법인 검토해주세요” 라는 의미이겠지. 이메일로 왔으면 절대 보지 않았을 내용을 살펴보고, 사진까지 찍어두었다. 언젠가 세무법인을 알아볼 때, 이 곳이 떠오를까? 오히려 이런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이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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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을 만들고, 회사에 세무법인 등에서 보낸 우편물이 온다. “우리 세무법인 검토해주세요” 라는 의미이겠지. 이메일로 왔으면 절대 보지 않았을 내용을 살펴보고, 사진까지 찍어두었다. 언젠가 세무법인을 알아볼 때, 이 곳이 떠오를까? 오히려 이런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이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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