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채색과 커피 오크 우드로 완성하는 임원실(대표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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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4
밝은 채색과 커피 오크 우드로 완성하는 임원실(대표실) 인테리어

밝은 벽과 커피색 오크 우드 가구를 매치해 진중하면서도 깔끔한 임원실 인테리어를 제안합니다. 상패 진열장으로 데드 스페이스를 줄이고, 바닥은 대리석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개방감을 주고 싶다면 유리문 출입구 디자인도 고려해 보세요!

임원실 혹은 대표실은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곳이자, 외부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상징성뿐 아니라, 업무의 효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프레임플러스의 이번 제안은 밝은 벽체커피색 오크 우드 가구를 조화롭게 매치해, 진중함을 유지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업무 환경을 만듭니다.

임원실

집중력 상승 & 고급 이미지의 융합

  • 밝은 채색 벽: 사무실 전체를 어둡게 만들지 않도록 깔끔한 화이트톤 혹은 베이지톤으로 마감하여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

  • 커피색 오크 우드 가구: 데스크·수납장·책장 등 대표 가구에 커피색 오크 우드를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무드를 형성합니다.

  • 상패 진열장 & 공간 활용: 벽면을 활용해 상패를 진열함으로써, 업무 공간 구석구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회사의 성과나 업적을 돋보이게 합니다.

  • 대리석 바닥 마감: 화사한 대리석 바닥은 원목 가구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켜, 임원실 전체 인상을 업그레이드합니다.

대표실
임원실 가구
대표실 가구
임원실 조명
대표실 조명

출입구

개방감과 프라이버시의 균형

대표실은 보안을 위해 폐쇄적인 인상을 주기 쉽지만, 필요에 따라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유리문을 사용해 개방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유리문 디자인: 임원실 입구를 유리문으로 변경하면, 외부 복도와 연결되어 시야 확보가 가능하면서도 도어 스티커·필름 등으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습니다.

  • 브랜드 감성 부각: 유리문에 회사 로고나 사명 등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외부 손님이 방문했을 때도 즉각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대표실 인테리어
임원실 유리문
대표실 리모델링

결론: 임원실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임원실은 단순히 업무 데스크가 놓인 방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가치와 이미지가 집약된 공간입니다. 밝은 벽체, 커피색 오크 우드 가구, 대리석 바닥,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적용 가능한 유리문 출입구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내며, 임원들에게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욱이 상패 진열장이나 데드 스페이스 활용 등 세밀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방문객 역시 기업의 전문성과 품격을 한눈에 인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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