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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Seminar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소풍벤처스 2023.04)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사의 투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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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dot
    Sep 17, 2024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소풍벤처스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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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투자사로 유명한 소풍벤처스의 영상. 제목은 초기창업자에게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영상의 절반은 임팩트 투자와 소풍벤처스의 소개 내용도 있는 영상입니다.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사의 철학을 보기에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원본 영상 :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
    미국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준 발언을 했습니다. "우리가 기후에 투자하는 것은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 오늘 소개할 소풍벤처스는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기후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며 나타날 수 많은 스타트업, 유니콘의 처음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창업 경험이 있는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는 자신의 창업을 돌아보며 시장의 크기와 트렌드를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성장 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인 '기후'라는 섹터에서 어떤 투자들이 이뤄지고 있고 어떤 스타트업들이 활약하고 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O 글로벌 채널 구독하기 👉🏻👉🏻 https://bit.ly/3S0Pacc 👽 eo PLANET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bit.ly/3cIKLuL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
    https://www.youtube.com/watch?v=y0mOOiuG0K0
    투자자가 생각하는 초기창업가에게 중요한 4가지 요소들
     
    • 초기 창업자에게 중요한 것
      • 첫 번째로 시장 규모를 잘 보는 것. 막연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는 것 보다 이것을 잘 봐야 함.
      • 단적인 예로 100억원 규모의 시장에서 1%의 성과를 내는 것과 1,000억원 규모의 시장에서 1%의 성과를 내는 것은 규모면에서 큰 차이가 남.
      • 두 번째로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함. 트렌드가 있다는 것은 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 많은 자본/정부 보조금이나 투자 등이 들어가고 있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함.
      • 한국에서 스타트업이 상장하는데 평균 13년 걸린다고 함. 이를 토대로 역으로 한번 상상을 해보면 좋음. 13년 후에 내가 창업하는 회사가 상장을 한다고 했을 때 그때 사회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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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스타트업을 투자할 때 크게 보는 4가지
      • 첫 번째 시장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그 문제가 정말 큰가.
      • 두 번째 제품 :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무엇인가.
      • 세 번째 비즈니스 : 그래서 이걸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 네 번째 팀 : 우리 팀이 왜 이걸 잘할 수 있고, 왜 이 문제를 풀 수 있고, 남보다 왜 잘할 수 있는지. + 왜 하고 싶은지 : 힘든 일이 너무 많기 때문.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이 팀이 지속 가능하기 때문.
      • 이 4가지 중 가장 큰 요소는 시장과 팀인 것 같음.
      • 그 다음 순서로 솔루션. 솔루션에 있어 Tech-heavy한 솔루션이면 팀에 기술적 역량이 있는지. 테크보다 비즈니스 세일즈로 해결해야 되고 빠르게 고객을 유치하는 게 중요한 경우엔 팀 역량에서 세일즈 역량, 네트워크 보유 여부, 관련 경험 등이 중요.
     
    •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가 투자자가 된 계기
      • 사실 과거 투자자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음.
      • 대학생 때 첫 창업을 하고, 당시 소풍의 창업자인 이재웅 대표에게 투자를 받음. 이후 사업을 진행하던 중 이재웅 대표가 사업보다 투자를 잘 할 것 같다는 의견을 줌.
      • 0에서 1을 만드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1에서 10이나 100을 만드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자에 해당하는 역량을 가진 것 같으니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음.
     
    • 성장하는 시장에 주목하라(임팩트)
      • 임팩트 투자에는 다양한 영역들이 존재.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 평화, 기후 등.
      • 그 중에서도 소풍은 기후에 최근 집중해서 투자. 단연코 기후야말로 전 인류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이고 큰 영향을 주는 문제라고 생각.
      • 현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보면 2030년까지 매년 정부 예산 15조 정도가 기후 영역에 투자 될 예정.
      • 그런데 민간의 분석을 종합하면 여기에 더해 상당한 자본이 민간에서도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음.
      • 기후 테크 스타트업은 기술 개발, PoC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며, 양산/솔루션 제공을 위한 설비 투자도 대대적으로 필요함.
      • 따라서 이들의 초기 안착 내지는 초기에 모델을 검증하는 것을 더 촉진하고 그들의 효율성을 더 높여줄 수 있게 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새로 시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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