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금일도 여러분께 유용한 매매전략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최근 코인 매매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전략
소개가 즐비하는 가운데,
오늘은 투자전략 중 상대강도지수(RSI)
투자지표에 대하여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광받는 트레이더의 최신형 보조지표 'RSI' 상대강도지수
차트 분석의 경우 주로 보조지표를
활용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현재 가격 동황을 및 시장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보조지표로
상대강도지수(RSI) 지표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상대강도지수(RSI) 는 와일더라는 사람이
1978년에 책을 통해 개발한 투자 기술로
종가의 변화를 통해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선행 지표로 추세의 강도를 보여주는
보조지표 입니다.
현재 추세의 힘이 어떠한지를
퍼센테이지 수치로 나타내게 되며
과매수, 과매도 상태를 체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강도지수, RSI 의 설정
설정값의 경우 9일과 14일을 기준으로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RSI 의 개발자는 기본 값으로
14일의 세팅값을 설정하였습니다.
단기 트레이더라면 5일 또는 7일과 같이
짧은 설정값을 토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단, 단기간의 경우 오실레이터가 민감해지며
반대로 기간을 늘리게 되면 상대강도지수의
변화는 둔감해지게 됩니다.
상대강도지수를 통한 과매도, 과매수 구간 해석기준
상대강도지수의 경우 0부터 100까지
퍼센테이즈 범위내에서 움직이게 되며,
30이하면 과매도, 70이상인 경우 과매수로
해석하게 되며,
강한 추세가 있는 시장의 경우엔
80선이 과매수, 20선이 과매도 영역에
해당됩니다.
중간값인 50선의 경우 지지선과 저항선의
의미를 갖게되며, 일부 트레이더는
매매의 신호로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RSI를 활용한 다이버전스 분석
먼저 다이버전스란 사전적 의미로
차이 및 발산등을 의미하며,
주가 및 가격을 통한 지표의 움직임의
차이를 다이버전스라고 정의합니다.
상대강도지수의 경우 이 다이버전스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전 저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주로 상승 전환을 예상하게 됩니다.
✔주로 추세가 진행되면 과매수,
혹은 과매도 영역에 금방 도달하게 되는데
과매도 구간 (RSI 70) 이상에 도달하여
매도를 취하게 된다면,
추세에서 너무 일찍 나오게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첫번째 진입시에는 예고신호로만
간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때부터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두번째 고점, 저점 포인트가 어떻게
형성되느냐는 것인데,
높아진다면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강한 신호로 확인하게 되니,
투자 전략 설정시 참고해주세요 :)
요점 정리
✔과매도, 과매도 및 추세강도의 선행지표
✔0부터 100까지 퍼센테이지에서
30 이하는 과매도, 70 이상은 과매수로
해석한다.
✔중간값 50은 지지와 저항선을 의미한다.
✔과매수, 과매도 시점을 예고신호로 활용한다
오늘은 상대강도지수 지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이밖에도 상대강도지수를 활용한
과매도, 과매수 구간을 체크하여
알림 설정을 진행할 수 있는
코인미어캣이라는 어플을 활용하여
탄력적인 투자전략에
활용해보시기 권장드립니다 :)
다음 투자전략 소식에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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